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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월)오전 TV주요뉴스>

 

◆ 휴일인 어제 제주는 비가 그친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KBS, MBC, JIBS)

 

◆ 제주 4·3 당시 학살을 피해 일본으로 건너가야 했던 제주인들이 많은데, 4·3이라는 가슴 아픈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재일동포의 삶을 다룬 영화 '수프와 이데올로기'의 특별 상영회가 제주에서 열렸다. (KBS, JIBS)

 

◆ 4·3 희생자로 결정되지 않은 생존 수형인에 대한 첫 재심재판이 결정됐다. (KBS)

 

◆ 제주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닷새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 (KBS, MBC, JIBS, KCTV)

 

◆ 코로나19로 닫혔던 제주와 일본 오사카 직항 노선 운항이 3년 만에 재개됐다. 이달부터 타이완 등 해외 항공 노선 운항이 추가로 확대될 예정이어서 외국인 관광시장 회복에 대한 관광업계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KBS)

 

◆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앞두고 오늘(14일)부터 닷새 동안 도내 모든 고등학교가 원격수업에 들어간다. (KBS, KCTV)

 

◆ 개교시점이 불투명한 제주 서부중학교 부지를 매입하기 위해 외도동 주민들과 제주도교육청이 힘을 합치기로 했다. (KBS)

 

◆ 이른바 업계약서 등 불법적인 부동 산 거래 의심 사례가 대거 확인되면서 행정당국이 조사에 들어갔다. (KBS, MBC, JIBS)

 

◆ 제주형 기초자치단체를 두고 도내 공직자와 전문가 집단 모두 현행 2개 행정시 체제를 선호하는 것을 나타났다. (KBS)

 

◆ 도민들은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축제인 탐라문화제보다 들불축제나 왕벚꽃축제를 제주 대표 축제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전국에서 여덟 번째로 제주에서도 다음 달부터 닥터헬기가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KBS)

 

◆ 다음 달 15일 민선2기 체육회장 선출을 앞두고 본격 선거 일정이 시작됐다. (KBS)

 

◆ 김광수 제주도 교육감의 공약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 학업성취도 평가가 내년부터는 확대된다. (MBC)

 

◆ 15분 도시 구현을 위한 용역이 발주됐다. (MBC)

 

◆ 내년 제주들불축제가 4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 (MBC)

 

◆ 수능일 특별 교통관리대책이 시행된다. (MBC)

 

◆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이륜차와 전동킥보드 안전운행을 위해 보행자 안심 구간과 개인형 이동장치 특별 관리구간을 운영한다. (MBC, JIBS)

 

◆ 제주지역 3분기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에서 거래된 주택 10채 가운데 한 채는 증여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행정안전부는 제주의 월동채소 출하량과 가격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예측하는 모델을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MBC)

 

◆ 제주도의회가 7조 원대 제주도 새해 예산안에 대한 심사에 돌입한다. 국제 유니버셜 디자인 엑스포와 가을 시즌 국제관악제 등 축제도 잇따라 열린다. 이번 한 주간의 이슈를 보도한다. (MBC)

 

◆ 최근 제주에서 창업기업, 스타트업들이 빠르게 늘면서 전통적인 산업영역을 뛰어넘는 새로운 경제 영토를 만들고 있는데, 이런 스타트업을 위한 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려면 기존의 대규모 관광개발 위주의 투자유치 정책에서 벗어나 다변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MBC)

 

◆ 문화재청과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천연기념물 만장굴 내부에서 대형 빔 스크린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쇼를 한 달 동안 진행하는데, 하지만, 일부에서는 사용되는 조명들이 동굴 내벽이나 생물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MBC)

 

◆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 2가백신이 오늘(14일)부터 세 종류로 확대된다. (MBC, JIBS, KCTV)

 

◆ 서귀포시는 모슬포항과 성산포항에 방치돼 기름이 차고 악취를 풍기는 등 해양 오염 우려가 있는 선박 4척을 직권 처리하기로 했다. (MBC)

 

◆ 제주시 탑동 매립지 호안 안전점검과 수중조사 용역이 올해 말까지 추진된다. (MBC, JIBS)

 

◆ 해양쓰레기 없는 제주 바다를 만드는데, 민, 관 협업 행보가 확대되고 있다. (JIBS)

 

◆ 교통사고 잦은 곳에 대한 횡단보도 안전조명등 개선사업이 확대 추진된다. (JIBS, KCTV)

 

◆ 제주도가 국제안전도시 4차 연속 공인을 받았다. 소방헬기인 한라매 도입과 국내 유일한 손상감지 시스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건데, 하지만 정부가 평가한 제주 지역의 안전지수는 매년 최하위 등급에 머물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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