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 많은 기회, 더불어 행복한 제주

검색열기

메뉴열기

주메뉴

메뉴닫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인터넷 · TV 뉴스 모니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2022.11.10.(목)오전 TV주요뉴스>

 

◆ 제주도교육청이 내년도 예산을 1조 5천900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올해 예산보다 무려 2천억 원이 넘게 늘어난 건데, 김광수 교육감은 공약 사항 이행에 예산을 중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내년도 정부 예산에서 전액 삭감됐던 제주 해녀 관련 예산이 다시 복원될 전망이다. (KBS, MBC, KCTV)

 

◆ 제주의 농·어민들이 대규모 거리 집회를 열었다. 정부가 가입을 추진하는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과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에 반대한다는 건데, 또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 시행된 한전의 전기요금 인상을 철회하라고도 목소리를 높였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주일 만에 다시 300명을 넘어섰다. (KBS, KCTV)

 

◆ 제주도가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코로나19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 기간을 어제(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추가로 운영한다. (KBS)

 

◆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상장기업 20개 유치·육성을 위한 과제를 짚어보는 심층 기획 순서다. 상장기업을 유치하기에 앞서 이전 기업들이 겪고 있는 고충은 어떤 게 있는지 살펴봤는데, 한목소리로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토로했다.(KBS)

 

◆ 제60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이 어제(9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렸다. (KBS)

 

◆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전 진보당 제주도당위원장 자택을 압수수색 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유기질 비료를 생산하는 도내 업체 1곳을 비료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KBS)

 

◆ 어젯밤 11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에 의해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KBS)

 

◆ 지난 3월 제주시 애월읍 해안도로에서 승용차를 몰고 절벽으로 추락해 80대 어머니를 숨지게 한 아들이 형량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했지만 기각됐다. (KBS, MBC, KCTV)

 

◆ 이중섭 미술에 대한 시설확충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KBS)

 

◆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제주로 이관된 7개 특별행정기관을 전면 재설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KBS, MBC)

 

◆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제주에서도 무인화 기계를 도입하는 곳이 늘고 있는데, 무인화의 여파로 일자리를 위협받게 됐다며 노동자들이 곳곳에서 반발하고 있다. (MBC)

 

◆ 제주지방법원 4·3 전담재판부는 검찰이 4·3 희생자로 결정되지 않은 수형인 가운데 처음으로 직권재심을 청구한 96살 박화춘 할머니에 대해 재심 개시를 결정했다. (MBC)

 

◆ 제주지역 현대차 판매직원 사기 피해자 10여 명은 서귀포지점 앞에서 집회를 열고 현대차 본사가 피해를 보상하라고 요구했다. (MBC)

 

◆ 최근 추자해상풍력 발전사업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바다 자치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문가 워킹그룹을 구성했다.(MBC, KCTV)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입출역 내역을 허위로 통보한 혐의로 중국어선 한 척을 나포해 벌금 4천 만 원을 부과했다.(MBC, JIBS)

 

◆ 어제 아침 8시 반쯤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원동교차로 인근 평화로에서 2.5톤 화물차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아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숨졌다. (MBC, KBS, JIBS, KCTV)

 

◆ 제주형 도심항공교통, UAM을 구체화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발주됐다. (MBC)

 

◆ 제주시 내 한 골목에서 중국인 두 명이 흉기를 휘두르며 몸싸움을 벌이는 영화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시비가 현실 난투극으로 이어진 건데, 이 중 한 명은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JIBS)

 

◆ 불법체류자를 포함한 외국인 범죄 건수가 지난 5년간 총 3,100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제주시 외도동에서 정전이 발생해 1시간 가까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JIBS, KCTV)

 

◆ 제주도정의 인사에 대해 공무원들조차 불만이 더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형 기초자치단체의 적정한 개수에 대해선 44.4%가 현행 행정시 체제인 2개를 선호했다. (JIBS, MBC, KCTV)

 

◆ 김광수 제주자치도교육감이 제주시 외도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장들과 만나, 제주 서부중학교 부지 매입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JIBS)

 

◆ 농가 인력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 도입을 위한 각종 방안이 추진된다. (JIBS, KCTV)

 

◆ 어제(9일)는 '소방의 날'이었다. 소방대원들과 함께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의용소방대원들인데, 소방의 날을 맞아 이들을 만나봤다. (JIBS)

 

◆ 여객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승객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가 제주에서 처음 시행된다. (JIBS, KCTV)

 

◆ 만감류 출하 전 품질 검사제가 어제부터 시행됐다.(JIBS)

 

◆ 제주국제유니버설디자인엑스포가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열릴 예정이다. (JIBS)

 

◆ 정부 손실 보전금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지원 기준이 완화됐다. (JIBS, KCTV)

 

◆ 제주시가 오등봉 민간특례사업과 관련해 도의회 심의절차를 무시하고 사업자에게 1천억 원대 지급보증을 해줬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에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KCTV)

 

◆ 얼마 전 북한이 쏜 미사일이 울릉도에 날아가면서 공습경보가 발령되기도 했는데, 당시 주민들은 대피소의 위치나 대피 요령 등을 모르는 등 무방비 상태로 불안에 떨어야 했다. 그렇다면, 실제 공습경보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취재했다. (KCTV)

 

 

목록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박정욱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