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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29.(목)오전 TV주요뉴스>

 

◆ 추자도 해상풍력 사업과 관련해 제주도가 사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 중인데, 최근 전라남도가 해상풍력 사업 장소가 전남 해역을 침범할 소지가 있다며 먼저 제주도에 해상 경계 문제를 협의하자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KBS)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지도부가 어제 제주를 찾아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예산정책을 협의했다. (KBS, MBC, JIBS, KCTV)

 

◆ 지난달 법무부장관이 4·3 일반재판 수형인에 대한 직권재심 청구 확대 방침을 밝힌 이후 관련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KBS, MBC, JIBS, KCTV)

 

◆ 4·3 희생자에 대한 첫 국가 보상금 지급 심사가 장해등급 판정 문제로 지연됐다는 소식 앞서 전했었는데, 현재의 자료 외에도 70년이 넘는 긴 세월과 정신적 고통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KBS)

 

◆ 제주에서는 그제 확진자 235명이 나왔고, 어제는 163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33만 3천 400여 명으로 집계됐다. 밤사이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KBS, MBC, JIBS)

 

◆ 지난 7월 렌터카 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났던 애월 해안도로 일대 제한속도가 강화됐다. (KBS, KCTV)

 

◆ 탄저균 의심 해외 우편물을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군과 경찰, 소방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상점가연합회는 성명을 내고 프리미엄 아웃렛을 운영하는 신세계사이먼 측이 제주에 입점한 브랜드 300여 개와 중복된 브랜드의 아웃렛 입점과 판매 제한을 명시한 중소벤처기업부의 권고 사항을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KBS, MBC, JIBS)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어제 제주도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오영훈 도정이 농지법 위반 의혹 행정시장에 이어 기회주의의 전형인 이선화 전 도의원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 이사로 낙점하는 등 인사 참사를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사과를 촉구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는 4·3 당시 최대 규모 수용소였던 주정공장 옛터의 역사기념관 명칭을 다음 달 11일까지 전국 공모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 앞으로 소규모 어가도 직불제 혜택을 받게 되었다.(KBS, MBC, KCTV)

 

◆ 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에 관광선박이 무리하게 접근해 서식지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 근거가 마련됐다. (KBS, MBC)

 

◆ 3년 전 제주에서 30대 남성이 술을 마시고 렌터카를 몰다 함께 탄 여자친구를 숨지게 한 사건이 있었는데,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살인 혐의는 무죄가 선고됐지만 검찰이 추가한 위험운전 혐의는 인정돼 징역 4년이 선고됐다.(MBC, KBS, JIBS, KCTV)

 

◆ 청정 제주에서 자란 한우와 흑우는 국내에서도 유명한데, 제주 최고의 한우와 흑우를 뽑는 대회가 서귀포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MBC)

 

◆ 그리스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섬 관광지들이 많은데, 사막처럼 건조해 황무지가 많고 별다른 관광자원도 없는 이들 섬에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다고 한다. 불리한 조건에도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비결이 뭔지 그리스 현지를 취재했다. (MBC)

 

◆ 태풍 북상에 대비해 수족관에 다시 옮겨졌던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야생 방류 훈련에 재돌입했다. (MBC, KCTV)

 

◆ 태풍과 집중 호우에 침수 피해가 이어졌던 제주시 한천 복개 구조물 철거 작업이 다음 달 말부터 시작된다. (MBC)

 

◆ 농어촌 지역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LED 조명 시설이 설치됐다. (MBC)

 

◆ 제주를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윤석열 정부와 야당을 비판하며 제주도민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JIBS)

 

◆ 지상파 UHD방송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과감한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JIBS)

 

◆ 앞으로 피해자에 대한 위험 우려가 높은 스토킹 사범은 구속 수사가 이뤄진다. (JIBS)

 

◆ 국회가 제주에만 있는 교육의원제를 다음 지방선거부터 폐지하기로 했지만, 제주에선 후속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여전히 정리하기엔 민감한 사안이라 제주도와 도의회, 교육청 누구도 총대를 메지 않으려는 분위기다. (JIBS)

 

◆ 장애인복지관 운영 위탁 과정에서 도의회 사전 동의 절차를 무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지역 공공기관에서 개발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무더기로 폐기돼 수억 원의 예산이 낭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양육시설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 자립준비청년들은 사회 속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과 맞닥뜨리게 된다. 보육원을 나가는 순간 제도적 보호망 밖에 놓여 생활고나 범죄에 노출되기도 하는데,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자립준비청년이 없도록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JIBS)

 

◆ 그제(27일) 오전 9시 반쯤 서귀포시 남원읍 516도로를 달리던 소형 SUV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JIBS)

 

◆ 물질을 하다 의식을 잃은 동료 해녀를 구해낸 우도해녀들이 표창을 받았다. (JIBS)

 

◆ 제주자치도의 기업 유치와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JIBS)

 

◆ 도내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간병비 지원 사업이 실시된다. (JIBS)

 

◆ 제주에서는 가스저장시설 배관 가운데 고무 형태의 가스 호스를 설치한 가정을 쉽게 볼 수 있는데, 노후될 경우 사고 위험이 높아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도록 돼 있다. 제주에서 진행 중인 가스관 시설 개선 사업을 전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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