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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28.(수)오전 TV주요뉴스>

 

◆ 최근 제주에서 양돈장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벌써 4건이나 발생했는데, 왜 양돈장 화재가 반복되고 있는지 취재했다. (KBS, MBC, JIBS, KCTV)

 

◆ 어제는 한국풍력산업협회에서 정한 제1회 한국풍력의 날이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던 제주 중산간 목장에 3kW급 소형 풍력발전기를 처음 가동한 1975년 2월 27일을 역사의 기억으로 되살리자는 의미로 지정한 건데, 한국풍력의 날을 맞아 국내 첫 공공주도 해상풍력으로 추진하는 '한동·평대' 사업의 의의와 한계를 짚어본다. (KBS)

 

◆ 정책선거 실현을 위해 KBS제주방송총국 의제 선정 시민패널 41인이 선정한 총선 핵심 과제를 짚어본다. 마지막 순서로 복지와 의료 분야에서 후보들에게 바라는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취재했다. (KBS)

 

◆ 제주도는 민선8기 두 번째 정무부지사 후보로 김애숙 전 제주도의회 사무처장을 지명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4·3 당시 일반재판으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생존 피해자에 대한 직권재심 청구가 처음으로 이뤄졌다. (KBS, JIBS)

 

◆ KBS가 집중보도했던 제주월드컵경기장 소방시설 결함 문제에 대해 제주도의회에서 질타가 잇따랐다. (KBS)

 

◆ 제주MBC는 이병철 제주시체육회장의 갑질 의혹에 대해 연속 보도했었는데, 고용노동부와 문체부까지 사실 조사에 나선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질타와 사퇴 주문이 쏟아졌다. (MBC, JIBS)

 

◆ 논란 속에 이미 두 차례나 심사가 보류됐던 곶자왈 조례 개정안이 도의회 상임위에서 결국 부결됐다. (MBC, JIBS, KCTV)

 

◆ 전공의 이탈로 제주에서도 응급실 뺑뺑이 사례가 나오는 가운데 소방당국도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 (MBC, JIBS, KCTV)

 

◆ 제주도체육회 산하에 있는 한 기관에서 여자 직원이 남자 상사로부터 성희롱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사건은 체육회 고충심의위원회에서 성희롱에 해당된다는 판정이 나왔는데, 어찌된 일인지 가해 상사는 업무에 복귀했다. (MBC)

 

◆ 추자도 앞바다에서 어선들이 잇따라 암초에 걸린 뒤 전복되거나 침몰했지만 선원들은 모두 구조됐다. (MBC, JIBS, KCTV)

 

◆ 세월호 참사 원인으로 꼽히는 선박 내 화물 부실 고정에 대해 제주해경이 집중 단속에 나선다. (MBC)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3일 제주를 방문한다. (MBC, JIBS, KCTV)

 

◆ 제주시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구 국민의힘 후보 경선에서 김태현 예비 후보가 승리했다. (MBC, KBS)

 

◆ 서울시가 이승만기념관 건립을 추진하면서 제주4.3단체들도 반발하고 나섰다. (MBC, JIBS)

 

◆지난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이나 가축 등의 피해가 2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KCTV)

 

◆거짓 신고를 한 뒤 경찰관에게 흉기까지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MBC, JIBS)

 

◆제주지역 관광 개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상황이 점검된다. (JIBS)

 

◆ 전공의 이탈에서 시작된 지역 의료 대란 사태가 최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병원과 의대 모두 다음 달이면 더 큰 혼란에 빠지게 돼, 정부와 의료계가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JIBS)

 

◆재활용도움센터에 AI 기반 배출 시스템이 도입된다. (JIBS)

 

◆지난해 가축분뇨 무단 배출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 79곳이 적발됐다. (JIBS)

 

◆제주 도내 모든 어린이집이 안전공제회 보험에 가입된다. (JIBS)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상반기에 700억 원 규모의 관광진흥기금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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