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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26.(월)오전 TV주요뉴스>

 

◆ 의사 집단행동으로 정부가 보건 위기를 가장 높은 '심각'으로 올린 가운데 오영훈 지사 주재로 종합병원과 공공병원장이 한자리에 모여 대책 회의를 열었다. 현재까지 제주에선 큰 의료 공백은 벌어지지 않았지만,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KBS, MBC, JIBS, KCTV)

 

◆ 제22대 총선이 4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어제(25일) 제주시을 선거구 김한규, 서귀포시 선거구 위성곤 의원을 공천 대상으로 선정해 앞서 경선에서 승리한 제주시갑 문대림 예비후보를 포함 제주지역 3개 선거구 공천을 마무리했다. (KBS, MBC, JIBS, KCTV)

 

◆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유족과 시민사회단체가 10년 전, 세월호의 목적지였던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 행진에 나섰다. (KBS, MBC)

 

◆ 제주도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사업비 519억 원을 투입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4개 읍면, 6개 리, 5천여 세대에 LPG 배관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KBS)

 

◆ 제주와 몽골을 잇는 정기 직항편 운항이 가능해졌다. (KBS)

 

◆ 외국 유명 도시에서 볼 수 있는 2층 시티투어버스가 제주에 선 보인지 올해로 7년째를 맞는다. 코로나19 직후 급격하게 줄었던 이용객은 지난 한 해 5만 명에 육박하면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기대치엔 여전히 못 미친다. (KBS)

 

◆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5월부터 무인 교통장비 단속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KBS)

 

◆ 제주시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에서 대학 신입생으로 입학하면 한 사람에 100만 원씩 지원한다. (KBS)

 

◆ 설 연휴 동안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가 지난해 보다 열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제주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동시장 개척에 나섰다. (MBC, KCTV)

 

◆ 예래휴양형 주거단지의 토지 보상 협의 진행률이 4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도의회가 이번 주에 행정체제 개편과 곶자왈 보전 조례 등 주요 현안들을 다루게 된다. 제주에서 처음으로 도시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으로 짓는 아파트 분양 청약도 진행된다. 이번 주 주요일정을 정리했다. (MBC)

 

◆ 제주지역 어업 생산량이 줄었지만 생산 금액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드론을 이용한 행정서비스가 확대된다. (MBC)

 

◆ 2월 마지막 주말인 어제(25일) 3만 6천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지난 주말보다 관광객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지역 휘발유 값이 전국에서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가운데, 차츰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건설 폐기물 배출 사업장 등에 대한 지도 점검이 실시된다. (JIBS)

 

◆ 대기오염 물질 저감을 위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 접수가 오늘(26일)부터 실시된다. (JIBS)

 

◆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사랑의 그린 PC' 보급 사업이 올해도 실시된다. (JIBS, KCTV)

 

◆ 제58회 제주자치도민체육대회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반부 참가 신청 접수가 이뤄지고 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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