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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23.(금)오전 TV주요뉴스>

 

◆ 의대 정원 확대 추진의 여파로 제주 유일 국립대학병원인 제주대병원도 수술실을 축소하는 등 비상진료체계에 돌입했다. 의료 공백이 현실화하는 가운데 제주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는 그제(21일) 도내 4개 수련병원에 대해 현장을 재점검한 결과 앞선 점검 당시 무단결근이 확인된 전공의 10명 가운데 1명이 환자 진료 업무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KBS, JIBS)

 

◆ KBS는 최근 낚싯줄 등 폐어구에 의해 목숨을 잃고 있는 해양생물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연속 보도했는데, 이런 현실을 바꾸기 위해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KBS에서 마련됐다. (KBS)

 

◆ 다가오는 4.10 총선을 앞두고 KBS제주총국 시민패널 41명이 꼽은 핵심 의제를 짚어본다. 이번엔 도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행정체제개편 논의다. (KBS)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50일도 남지 않으면서 제주 3개 선거구의 대진표가 나오고 있다. (KBS)

 

◆ 도시공원 민간특례 사업으로 진행되는 중부공원 내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2천400만 원대로 확정됐다. (KBS, KCTV)

 

◆ 달리는 택시 안에서 기사를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KBS, KCTV)

 

◆ 생후 3개월 된 아들을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친모에게 중형이 구형됐다. (KBS)

 

◆지난달 31일 항해 중에 갯바위에 걸려 3주 넘게 예인 작업을 준비 중이던 선박이 기상 악화 속에서 파손돼 해경 등 관계 기관이 해양 오염 방제 조치를 하고 있다. (KBS)

 

◆멸종 위기 희귀 식물인 초령목이 제주에서 만개했다. (KBS, JIBS)

 

◆ 유네스코가 후원하는 국제보호지역 글로벌 연구훈련센터가 올해 제주 돌 문화 공원에 설립된다. (KBS, MBC, JIBS)

 

◆ 추자도에서 하나뿐인 어린이집이 보육 교사가 부족해 휴원 위기에 놓였다. (KBS)

 

◆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로 문대림 전 청와대비서관이 확정됐다. 국민의힘은 제주시 갑 선거구 공천을 보류한 채 후보 결정을 고심하고 있다.(MBC, JIBS, KCTV)

 

◆ 국민의힘은 서귀포시 선거구 후보를 선정하기 위해 오늘부터 경선을 진행하는데,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과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이 맞붙는 가운데 두 후보는 어떤 공약과 강점을 내세우고 있는지 만나봤다. (MBC, JIBS)

 

◆ 한국관광공사 자회사 직원 일부가 근무 시간 조작을 통해 수당을 부정하게 받아갔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하지만 내부고발이 제기된 지 석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수당은 지급되고 있다고 한다. (MBC)

 

◆ 제주MBC가 보도한 제주시 체육회장의 갑질 의혹에 대해 제주도가 사실 조사에 나섰다. (MBC)

 

◆저출산 여파로 제주지역 어린이집이 빠르게 줄고 있다. (MBC)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가 19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MBC)

 

◆경기침체 여파로 혼자 가게를 운영하는 나홀로 자영업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저출산 고령화 심화로 제주지역 평균 연령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제주 마늘 재배면적이 10년 새 절반 이상 준 것으로 조사됐다. (MBC, JIBS)

 

◆ 제주돌문화공원에 유네스코가 후원하는 국제보호지역 글로벌 연구·훈련센터가 설립된다. (MBC, JIBS)

 

◆ 제주시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빈 땅을 활용한 주차장을 추가로 만든다. (MBC, KCTV)

 

◆ 서귀포시가 올해 전기버스 6대를 추가로 투입한다. (MBC, KCTV)

 

◆ 제주도교육청과 전교조 제주지부가 제주교육 발전 협력을 위한 정책협의 요구안에 합의했다. (MBC)

 

◆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산지에는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됐다. (JIBS, KCTV)

 

◆ 제주가 사회안전에 대해 안전하다고 인식하는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JIBS)

 

◆ 제주에서 처음으로 분양되는 민간특례 아파트 국민평형 분양가가 기준층 기준 7억 7천900만원부터 시작된다. (JIBS)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4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JIBS)

 

◆ 오토바이 후면에 부착된 번호판을 인식하는 단속 장비가 운영된다.(JIBS, KCTV)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으로 불안정한 국제 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통일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JIBS, KCTV)

 

◆ 수눌음돌봄공동체 사업이 높은 경쟁률 속에 마감됐다. (JIBS)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불법 주정차 신고가 크게 늘었다. (JIBS)

 

◆지난 10년간 제주 지역 소방 출동 건수가 약 3.6배 늘었다. (JIBS)

 

◆ 제주도가 민선8기 핵심 신성장 미래산업으로 항공우주산업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인데, 이 같은 미래산업을 뒷받침할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고등학교에서부터 본격화되고 있다. 제주교육당국이 도내 대표 특성화고인 한림공업고등학교에 항공우주 정비 인력 등 관련 인재 육성을 위한 학과 개설에 뛰어들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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