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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목)오전 TV주요뉴스>

 

◆ 민선 8기 도정과 교육청을 상대로 한 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본격 시작됐다.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 사업과 관련해 제주도의 답변 자료 부실로 감사가 중단되는 등 출발부터 순탄치 않았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KBS가 보도한 제주형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운영대행사 입찰 불공정 의혹도 행정사무감사 도마 위에 올랐다. (KBS)

 

◆ 마라도 해상에서 전복된 갈치잡이 어선의 사고 원인에 대해 해경이 조사에 착수했지만, 정확한 사고 시점부터가 오리무중이다. 선체가 발견되기까지 무려 13시간 넘게 위치 신호가 꺼져있었던 데다, 위급 상황에서 자동으로 발신되는 조난 신호도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KBS, MBC, JIBS, KCTV)

 

◆ 국토교통부가 현재 시행 중인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가능성에 대한 용역 결과를 환경부와 협의 이후에 공개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KBS, MBC, JIBS)

 

◆ 1948년 제주4·3 진압 명령을 거부하며 수많은 민간인이 학살당한 '여수·순천 10·19 사건'이 사건 발발 74년 만에 정부 주관 추념식으로 개최된 가운데,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아픔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KBS, MBC)

 

◆ 간첩 조작사건 피해자인 고 오재선 할아버지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 (KBS, MBC, JIBS)

 

◆ 동부하수처리장 인근에 새로운 동굴 흔적이 발견됐다는 일부 시민단체 주장에 대해 제주도가 동굴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부동산 개발 목적 등으로 문화재보호구역이 훼손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KBS, MBC)

 

◆ 올해 노지 감귤의 품질이 지난해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 서귀포경찰서는 4·3 유적지에 있는 모금함에서 돈을 훔친 20대 남성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KBS, MBC, KCTV)

 

◆ 오영훈 도지사의 취임 100여 일을 맞아 제주MBC가 도지사 관용차량 운행일지를 정보공개 청구해 살펴봤는데, 오 지사가 다른 지방으로 출장을 떠난 사이에도 주행거리가 100km를 넘고, 휴일 비공개 일정으로 인한 주행도 수두룩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관광청 제주 신설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관계부처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MBC, JIBS, KCTV)

 

◆ 제주해양경찰서는 카드 도박을 한 혐의로 베트남인 선원 7명을 검거했다. (MBC, JIBS, KCTV)

 

◆ 제주동부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고등학생 1명을 구속하고 2명을 입건했다. (MBC, JIBS, KCTV)

 

◆ 최근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건물에 배송된 정체불명의 우편물은 '브러싱 스캠'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 (MBC)

 

◆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유연수가 교통사고로 응급수술을 받았다. (MBC, KCTV)

 

◆ 제주와 일본 노선에 처음으로 카지노 VIP 고객용 전세기가 운항한다. (MBC)

 

◆ 오는 2030년,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심각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MBC)

 

◆ 제주도 지방세 수입이 역대 최고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MBC)

 

◆ 제주시 지역에서 교통유발부담금을 가장 많이 내는 시설물은 제주국제공항으로 나타났다. (MBC, JIBS)

 

◆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성명을 내고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무효 소송에서 제주시 변호인단이 제주도의 기존 입장과도 어긋나는 주장을 했다며 해명을 요구했다. (MBC, JIBS)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다음 달 17일 도내 20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MBC)

 

◆ 작년 5월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법도 강화됐다. 원동기 면허 또는 자동차 운전면허가 없을 경우 이용이 불가능 한데, 하지만 여전히 면허를 취득할 수조차 없는 청소년들이 손쉽게 전동킥보드를 대여할 수 있어 논란이다. (JIBS, KCTV)

 

◆ 서귀포 마라도 남서쪽 6.8km 해상에서 발생한 갈치잡이 어선 전복사고 수색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자치도 차원의 상황실도 운영되고 있다. (JIBS)

 

◆ 그제(18일) 오후 1시 반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 정박돼 있던 44톤급 근해연승어선에서 불이 났다. (JIBS)

 

◆ 제주영어교육도시내 국제학교에 대한 제주자치도 교육청의 관리·감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JIBS)

 

◆ 3년 만에 개최된 jibs 음악콩쿠르에서 신제주 초등학교가 오케스트라 경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JIBS)

 

◆ 어제 제주지역에서는 오후 5시까지 10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며 누적 확진자는 33만7천53명으로 늘었다. (JIBS)

 

◆ 스토킹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처벌을 강화하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 (JIBS)

 

◆ 제주 지역 맥주보리 생산량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오늘(20)부터 타 지역 가금류의 도내 반입이 전면 금지된다. (JIBS, KCTV)

 

◆ 소와 돼지를 비롯한 가축 분뇨 이동이 금지된다. (JIBS)

 

◆ 감귤수확기를 맞아 경찰이 감귤 도난 사건을 예방하기 위한 단속을 강화한다. (JIBS)

 

◆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인근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주민편익시설 공사가 시작됐다. (JIBS)

 

◆ 제주도교육청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선 퇴직한 고위 교육공무원의 입법 로비 논란이 쟁점이 됐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로 재취업한 퇴직 공무원이 해당 학교의 시설 확충을 위한 입법 과정에서 도의원들을 상대로 로비를 벌였다는 주장인데, 제출된 개정안에 대한 보충 설명이라고 해명한 데 반해 제주교육당국은 바람직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내놨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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