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 많은 기회, 더불어 행복한 제주

검색열기

메뉴열기

주메뉴

메뉴닫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인터넷 · TV 뉴스 모니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2022.10.14.(금)오전 TV주요뉴스>

 

◆ 제주시가 추자도 해상풍력 사업에 따른 주민 갈등 해소를 위해 찬반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나섰다. 발전 사업 인허가와 관련해서도 제주도가 주도권을 잡기 위한 협의도 본격 시작됐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강제로 멈추는 출력제어 조치에 대해 한국전력이 무보상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KBS, MBC, KCTV)

 

◆ 제주 가로수의 실태와 정책을 짚어보는 주목 K 순서다. 최근 기후 변화로 가로수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제주의 가로수 조성비율은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KBS)

 

◆ 최근 연이은 사건으로 스토킹 범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된 지 1년이 된 가운데 제주는 인구 대비 스토킹 범죄 건수가 전국에서 3번째로 많고 범죄 유형도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4·3으로 인해 뒤틀린 가족관계를 바로 잡기 위한 시행령 개정안이 입법 예고됐다. (KBS, MBC, JIBS)

 

◆ 오늘 새벽 4시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2시간 20분 만에 불길이 잡혔다.(KBS, MBC)

 

◆ 최근 5년간 제주에서 술을 마시고 배를 모는 음주운항이 37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취임 100일을 맞아 제주MBC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해 제주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한 국토교통부와 원희룡 장관의 태도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도지사에게 집중된 권한을 분산시키기 위해 의지를 갖고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MBC)

 

◆ 제주에서는 그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71명이 발생했고, 어제는 오후 5시까지 1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MBC, JIBS)

 

◆ 올해부터 가장 일찍 수확하는 극조생 감귤 품종에 대해서도 비상품 수매가 이뤄진다. (MBC, JIBS, KCTV)

 

◆ 전국농민회 제주도연맹 등 농민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지역 1차 산업 비중을 10% 아래로 낮춰야 한다는 오영훈 도지사와 김경학 도의회 의장의 발언은 농민과 농업을 무시하는 발언이라며 사과를 요구한 뒤 제주도청 앞에서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MBC, JIBS, KCTV)

 

◆ 제주지역 관광산업 종사자들이 고객들의 괴롭힘으로 인한 감정 노동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 심야 택시 승차대란을 해소하기 위해 탄력요금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MBC, JIBS)

 

◆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던 제주시 삼화부영 임대아파트에 대해 법원이 분양 전환을 일부 중단하라고 결정했다. (MBC, JIBS, KCTV)

 

◆ 코로나19로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제주선수단이 96개의 메달을 따냈다. (MBC)

 

◆ 제주 아이유씨엔(IUCN) 리더스포럼이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MBC, JIBS)

 

◆ 온라인 도민청원실이 다음 달부터 운영된다. (MBC, KCTV)

 

◆ 24시간 제주 관광정보 안내 시스템이 운영된다. (MBC)

 

◆ 일명 '스토킹 처벌법'이 시행된 지 1년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관련 범죄는 잇따르고 있는데, 제주에서도 최근 1년 동안 500건에 가까운 스토킹범죄 신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현행법은 국민 정서와 현실을 따라가려면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JIBS)

 

◆ 제주 동부해역에 3천톤급 이상 대형 해경 함정 배치 계획이 무산된 것으로 드러났다. (JIBS)

 

◆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새로운 운영대행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제주은행-나이스정보통신’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JIBS, KCTV)

 

◆ 최근 5년간 제주자치도 교육청 공무원 가운데 음주나 성비위로 징계를 받은 사례가 19명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도 비양도 인근 바다에서 물질을 하던 60대 해녀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JIBS)

 

◆ 제주 해역에서 불법적으로 조업을 하는 외국 어선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 (JIBS)

 

◆ 추자도에서 요로결석이 의심되는 환자가 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다. (JIBS)

 

◆ 해상으로 유입되는 마약이 크게 늘고 있지만, 제주의 단속 실적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극조생 감귤 출하가 한창인 가운데 감귤에 피해를 입하는 볼록총채벌레가 늘고 있어 농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JIBS)

 

◆ 영어교육도시내 공립 국제학교인 KIS가 도의회의 승인까지 받았던 교실 증축 계획을 갑자기 철회했다. 도의회가 교실 증축을 허용하면서 제주 학생들에 대한 특례를 무리하게 요구한데다 제주교육당국이 학교 운영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한 것이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KCTV)

 

목록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박정욱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