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9.19.(월)오전 TV주요뉴스>

 

◆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면서 제주도 동쪽 해상 등에 태풍경보가 내려져 있는데, 제주도 항포구에는 어선들이 대피해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 14호 태풍 난마돌은 현재 일본 규슈 남단에 상륙했다. (KBS)

 

◆ 태풍이 북상하면서 인명이나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활동하는 곳이 소방안전본부인데, 최근 2년 동안 제주 소방안전본부의 대응 활동으로 태풍 피해 유형과 지역을 분석했다. (KBS)

 

◆ 제주 지역은 1차 산업 비중이 높다 보니 태풍이 북상하면 농가 피해가 적지 않은데, 최근 2년간 도내 농작물 피해 현황과 지역을 분석해 대비 요령과 함께 알린다. (KBS)

 

◆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면서 제주 동쪽 해상 등에 태풍경보가 내려져 있는데, 높은 파도가 일면서 해안가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KBS, MBC, JIBS)

 

◆ KBS는 올해 초, 서귀포축협이 전 조합장을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경찰이 8개월의 수사 끝에 37억 원대 배임 혐의로 전 조합장을 검찰에 송치했다. (KBS)

 

◆ 어제 저녁 7시 50분쯤 제주시 용담1동의 한 3층 건물 지하에 있는 유흥주점에게 불이 났다. (KBS, MBC, JIBS)

 

◆ 제12대 제주도의회가 첫 정례회를 연 가운데 오늘부터 오영훈 도지사를 상대로 도정 질문이 시작된다. (KBS, MBC, KCTV)

 

◆ 제주지역의 어업인구 감소세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곶자왈과 오름 등 제주의 자연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한 용역이 시작된다. (KBS)

 

◆ 제주에서 교권침해 사례가 늘고 있다. (KBS)

 

◆ 김광수 교육감 공약추진을 위한 사업비가 5천500억 원으로 확정됐다. (KBS)

 

◆ 금리인상 여파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도내 주택값도 하락세로 전환됐다. (KBS)

 

◆ 최근 태풍의 영향으로 비 날씨가 이어지면서 마늘 농가들이 파종을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MBC)

 

◆ 제주지역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그제 하루 270명 발생했고 어제 오후 5시까지 153명이 새로 감염됐다. . (MBC, JIBS)

 

◆ 제주형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도입을 위한 연구가 시작된다. (MBC, KCTV)

 

◆ 정성스레 모신 아버지의 묘가 어느 날 갑자기 훼손된 채 유골마저 사라졌다면 어떤 심정일까? 제주의 한 공동묘지에서 묘가 파헤쳐지고, 유골까지 잃어버린 자녀들이 현수막을 내걸어 아버지 유골 찾기에 나선 가운데, 경찰도 수사에 착수했다. (MBC)

 

◆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추자도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제주도가 검토한 비공개 내부문건을 제주MBC가 단독 입수했다. (MBC)

 

◆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위한 항공예찰 조사가 진행된다. (MBC, JIBS, KCTV)

 

◆ 제주도는 올해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2천2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늘 19일부터 30일까지 읍면동 주민 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MBC)

 

◆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이 실시된다. (MBC)

 

◆ 글로벌 평화도시 연대 회원인 제주도와 독일 오스나브뤼크가 평화를 노래하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JIBS)

 

◆ 제주지역 마늘 재배 시 발생하는 인력난 등 각종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강화된다. (JIBS)

 

◆ 제주에서 매년 15톤이 넘는 씨감자가 생산되면서 14년째 완전 자급화가 이뤄지고 있다. (JIBS, KCTV)

 

◆ 올해 하반기 장년층 1인 가구에 대한 실태조사가 실시된다. (JIBS, KCTV)

 

◆ 장애인주차구역 내 불법주차 등을 단속하기 위한 주차 관제 시스템이 확대된다. (JIBS, KCTV)

 

◆ 선박 충돌로 다친 것으로 추정되는 남방큰돌고래 모습이 제주 해상에서 잇따라 발견되면서 동물보호단체가 선박 관광 제한을 촉구하고 나섰다. (JIBS)

 

◆ 17일 오후 2시 반쯤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항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에 불이 났고 다친 사람은 없었다.(JIBS, KCTV)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농어촌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교통비를 지원하겠다며 지난 추경예산안에 관련 사업비를 반영했지만 도의회 심사 과정에서 법적 근거가 없다며 무산된 일이 있었다. 이번 정례회에서 조례를 보완해 내년부터 지급을 추진하고 있는데,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간의 부담 비율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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