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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1. 20.(목) 오전 TV 주요뉴스  >

 

◆ 대법원 판결로 영리병원 허가권을 유지하게 된 녹지국제병원의 향후 행보가 안개 속이다. 이 병원은 현재 국내 한 법인이 비영리병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건물 지분 80%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데, 국내 법인이 중국 자본과 지분을 나눠 가진 상태에서 병원 설립이 가능한 건지 짚어봤다. (KBS)

 

◆ 제주도가 난개발 논란을 빚어온 부동산 투자이민제도를 도입 12년 만에 전면 개편한다. 내년 일몰을 앞두고 개선 방안을 마련한 건데 폐지 목소리도 적지 않다. (KBS, JIBS)

 

◆ 최근 전국적인 상황에 맞춰 제주에서도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 (KBS, MBC, JIBS)

 

◆ 제주시의 음식물쓰레기 찌꺼기 처리 공정에 문제가 발생해, 제주도가 이를 도외로 반출하기 위한 예산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KBS)

 

◆제주에서 생산되는 대표적 월동채소인 양배추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농가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결국, 시장격리가 추진되고 있는데, 일부는 해외 수출 길에 오르며 활로를 꾀하고 있다. (KBS)

 

◆제주카메라기자회가 마련한 보도영상전 '기록 2021'이 어제(19일)부터 한 달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은 내연녀를 폭행한 39살 남성에게 체포와 폭행죄 등을 물어 징역 1년 6개월에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KBS, KCTV)

 

◆ 제주도는 술에 취해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공무원 A 씨에게 정직 3개월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KBS, JIBS)

 

◆ 제주도가 운영하고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가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에 제 역할을 하고 있다. (KBS)

 

◆ 희망2021 나눔캠페인 제주지역 사랑의 온도탑이 모금 시작 50일 만에 100도를 돌파했다. (KBS, MBC, JIBS)

 

◆ 제주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평화로에 처음으로 개설허가가 난 진출입로와 관련해 제주도가 교통영향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KBS, MBC)

 

◆ 제주시 아라지구와 오등동 구간의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한북로와~하늘채가든 사이 도로확장이 오는 2025년 완공될 계획이다. (KBS)

 

◆ 제주도가 오는 10월부터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수소버스를 도입하고, 수소충전시설을 구축하는 등 그린수소 도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그런데 이미 생산을 시작한 수소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어 활용 확대가 과제로 꼽히고 있다. (MBC)

 

◆ 제주시내 도로 한 복판에서 한 수렵인이 운전 중에 총알을 빼려다 잘못 발사된 사고 소식, 최근 전했었는데, 이번에는 민가에서 키우던 개가 수렵용 총기에서 발사된 것으로 보이는 탄환에 맞아 죽는 일이 뒤늦게 알려져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MBC)

 

◆ 방역패스를 둘러싸고 최근 대형마트가 적용대상에서 빠지는 등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 제주도가 도입한 제주안심코드는 백신 3차 접종 정보를 인식하지 못해 도민은 물론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도 불편을 겪고 있다. (MBC)

 

◆ 넷플릭스 등 글로벌 미디어기업의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는 등 다매체 방송시대에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견인할 지역방송의 역할을 고민하는 정책세미나가 어제(19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렸다. (MBC)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장애인위원회는 도내 장애인 단체 등과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선 공약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MBC)

 

◆ 국민의당이 20대 대선을 앞두고 지역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에 나선 가운데, 제주지역 선대위원장에 현덕규 변호사가 선정됐다. (MBC)

 

◆ 제주도교육청은 올해부터 다자녀 가정 기준을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완화하고, 교육 예산 가운데 12%인 1천594억 원을 복지사업에 투입해 지원을 확대한다. (MBC, KCTV)

 

◆ 지난달 제주4·3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후속조치가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정부 예산으로 1천 800억 원이 편성되면서 4·3 희생자 중 2천 명 정도에 대한 보상이 올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JIBS, KBS, MBC, KCTV)

 

◆ 코로나19 여파로 인력난이 심해지면서, 외국인 근로자 파견을 위한 수요 조사가 진행된다. (JIBS)

 

◆ 공무원 노조가 교육의원제 폐지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JIBS)

 

◆ 설 차례 상 비용이 크게 늘어나 가계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JIBS, KCTV)

 

◆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도로에서 수년 째 같은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는 제보가 JIBS에 접수됐다. 취재진이 현장을 가봤더니 일부 구간이 사고가 날 수밖에 없는 기형적인 구조인 것으로 확인됐다. (JIBS)

 

◆ 제주 연안은 육상의 변화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최근 제주에선 불투수층의 증가로 침수 피해를 막는다면서 하천을 정비하고 있는데, 별다른 기준 없이 진행돼 연안을 망치는 새로운 원인이 되고 있다. (JIBS)

 

◆ 올해 의무취학대상 중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아동이 6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JIBS)

 

◆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해 초'중학교 학급이 증설된다. (JIBS, KCTV)

 

◆ 제주 산지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됐다. (JIBS)

 

◆ 문성유 혼디행복경제연구소 소장이 북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 (JIBS, KCTV)

 

◆ 교통 혼잡으로 주민 불편이 잇따르고 있는 아연로 일부 구간 확장사업이 올해도 추진된다. (JIBS)

 

◆ 환경개선부담금 연납분 1억8천여만 원이 부과됐다. (JIBS)

 

◆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지원하는 조례 제정을 두고 의견을 모으는 자리가 마련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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