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 많은 기회, 더불어 행복한 제주

검색열기

메뉴열기

주메뉴

메뉴닫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인터넷 · TV 뉴스 모니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 2022. 1. 19.(수) 오전 TV 주요뉴스 >

 

◆ 코로나19 사태를 맞은 지 햇수로 3년째에 접어들고 있는데, 다가오는 설 명절에도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고통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제주도의 대응이 소극적이라며,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나왔다. (KBS, MBC, KCTV)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조금씩 둔화되고 있지만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방역에 주의가 필요하다. (KBS, JIBS)

 

◆ 영리병원에 대한 대법원 판결 이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국내 한 회사가 이 녹지병원 건물을 사들여 영리병원이 아닌 비영리병원으로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 전했었는데,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봤다. (KBS)

 

◆ 제주지역 공시가격 상승 폭이 전국 평균을 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제주도가 공시지가 인하 등을 국토부에 공식 건의했다. (KBS, MBC, JIBS, KCTV)

 

◆ 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제주시의 한 마을 체육공원에 청년회가 운동 동호회원들에게 연간 관리비 명목의 돈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KBS)

 

◆ 직원들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제주대학교 병원 A 교수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오히려 5배나 많은 벌금을 선고받았다. (KBS, MBC, JIBS, KCTV)

 

◆ 전교조 제주지부와 제주교사노조 등 교육 관련 단체 다섯 곳은 공동 성명을 통해 정치적 계산에 따라 교육의원 제도 폐지를 담은 일방적인 법안 발의에 분노한다고 밝혔다. (KBS, MBC)

 

◆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손가락 절단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급식실 내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철거를 촉구했다. (KBS, MBC, JIBS)

 

◆ 제주시 도두동 공항 우회도로 인근에 건설되는 장례식장과 관련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임금 해소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KBS, JIBS, KCTV)

 

◆ 지난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1년 전보다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JIBS, KCTV)

 

◆ 제주 4·3평화재단 제8대 이사장에 구희범 전 제주시장이 선출됐다. (KBS)

 

◆ 곶자왈 사유지를 매입할 기금 조성을 위해 환경보전기여금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KBS)

 

◆ 대형마트와 독서실 등 6종류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가 어제부터 해제됐다. 제주는 최근 신규 확진자가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꾸준히 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MBC)

 

◆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안에 있는 민간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이 분양 전환 금액이 지나치게 높다며 반발하고 있다.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에 적용하는 규정이 다르다보니 입주민들을 보호하는 장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MBC)

 

◆ 제주 온실가스 배출량이 최근 30년 새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사증 없이 입국한 외국인들에게 일자리를 알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된 56살 김 모 씨와 44살 김 모 씨에게 각각 벌금 1천500만 원을 선고했다. (MBC, JIBS, KCTV)

 

◆ 전화금융사기 범죄를 은행 직원의 피해자 보호조치로 사전에 막아 화제가 되고 있다. (MBC)

 

◆ 올해 설 연휴가 닷새나 이어지면서, 귀성객과 관광객이 제주로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벌써 설 연휴 항공권은 예약이 매진됐고, 관광업계 예약률도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항공사에선 특별기 투입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JIBS)

 

◆ 제주 지하수가 질산성질소에 오염되는 원인의 60%는 지나치게 뿌려지는 화학비료다.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만 줄여도 지하수와 토양 오염을 막을 수 있다는 얘기다. 미생물을 활용해 토양을 살리면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농법이 연구 중이라 주목을 받고 있다. (JIBS)

 

◆ 음주 금지 구역 조례 개정 이후 처음 탐라문화광장에서 술을 마신 50대가 자치경찰에 적발됐다. (JIBS)

 

◆ 제주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00명 가운데 2명 이상이 한글을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기초 학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기초 학력 미달 학생들을 위한 보충 교육이 운영되긴 하지만, 충분한 효과를 내기 어려운 상황이다. (JIBS)

 

◆ 제주자치경찰단은 지난해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7건으로 2년 전보다 61% 감소했다고 밝혔다. (JIBS, KCTV)

 

◆ 오토바이 교통법규 위반을 줄이기 위한 공익 제보단이 운영된다. (JIBS, KCTV)

 

◆ 부패 방지 시책 평가 결과 제주자치도는 1등급 향상된 반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 센터, JDC는 2등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목록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박정욱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