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17.(월) 오전 TV 주요뉴스

 

◆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취소 소송에서 제주도가 최종 패소했다. 내국인까지 진료 가능한 영리병원 추진 움직임이 다시 일면서 앞으로 갈등이 예상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는 그제(15일) 8명에 이어 어제(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천897명으로 늘었다. (KBS, MBC, JIBS)

 

◆ 제주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도내 관광업계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오늘(17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1천억 원의 제주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를 지원한다. (KBS, MBC, JIBS)

 

◆ 제주도가 오늘(17일)부터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방역물품 지원금을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KBS, MBC, JIBS)

 

◆ 어제(16일) 낮 12시 20분쯤 제주항 북동쪽 19km 해상에서 승선원 8명이 타고 있던 29톤급 서귀포선적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KBS, JIBS)

 

◆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교육의원 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파장이 계속되고 있다. 현직 교육의원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좌남수 도의장은 도의원 정수 증원과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KBS)

 

◆ 최근 광주의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외벽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도가 도내 건설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 (KBS, MBC, JIBS)

 

◆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설 명절에 따른 화폐교환과 관련해 오늘(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건물 안에는 25명까지 입장할 수 있고 야외 대기 인원도 거리두기가 가능한 수준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KBS, KCTV)

 

◆ 제주도가 올해 농축산식품 분야에 2천480억 원을 투입한다. (KBS)

 

◆ 제주지역 4개 대학 졸업생의 취업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와 관련한 예비후보 설명회가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KBS)

 

◆ 제주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주차안심번호서비스를 시행한다. (KBS)

 

◆ 제주4.3평화재단은 오늘 오후 4시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을 선출한다. (MBC)

 

◆ 방학이 시작되면서 아르바이트나 직장을 구하는 사회 초년생들이 많은데, 모집공고와는 달리 최저임금도 주지 않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MBC)

 

◆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도내 등록면허세가 30%정도 줄어든다. (MBC)

 

◆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의 올 시즌 첫 경기 상대가 포항으로 결정됐다. (MBC)

 

◆ 설 연휴기간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이 시행된다. (MBC)

 

◆ 제주에도 코로나19 먹는 치료제가 일선약국에 비치됐다. (JIBS)

 

◆ 남태평양 통가 인근에서 해저화산이 분출한 가운데 제주 연안에도 높은 파고가 밀려온 것으로 확인됐다. (JIBS)

 

◆ 지난해 10월 말 실종신고 된 84세 이재선 할아버지에 대한 수색 활동이 재개됐다. (JIBS)

 

◆ 레드향과 천혜향 등 만감류가 도매시장에서 지난해에 비해 높은 값을 유지하고 있다. (JIBS)

 

◆ 제주 대표 축제인 들불축제 개최에 앞서 예비 주차장이 조성된다. (JIBS)

 

◆ 제주로 이주하는 농촌지역 거주자에 대해 주택 구입비가 일부 지원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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