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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24.(금) 오전 TV 주요뉴스> 

 

◆ 최근 고금리, 고물가 등에 집값이 껑충 뛰며 내 집 마련하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데, 제주도가 무주택 서민을 위한 이른바 반값아파트 등 공공분양주택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KBS, MBC, JIBS, KCTV)

 

◆ 제주 감귤을 고를 때, 노랗게 잘 익은 색깔을 보고 고르는 경우가 많다. 앞으로는 색깔이 푸르더라도 맛은 달콤한 귤을 먹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BS, MBC, JIBS, KCTV)

 

◆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소송사기와 관련해 법원행정처가 대책 마련을 검토하고 있지만 남은 과제가 만만치 않다. 현 제도에서도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동등한 수준으로 사법절차를 이용할 수 있고, 사법기관 역시 정당한 편의를 제공해야 하지만 유명무실한 실정이다. (KBS)

 

◆ 한 차례 부결된 제주대 의과대학 정원 증원 학칙 개정안이 재심의에서도 통과되지 못했다. (KBS, MBC, JIBS, KCTV)

 

◆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수산물 유통단계 위생안전 체계 구축을 위한 공모사업에 제주도가 선정됐다. (KBS)

 

◆ 4·3이 북한 김일성 지시로 촉발됐다고 발언한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을 상대로 4·3 단체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결과가 오는 7월 내려진다. (KBS, MBC)

 

◆ 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개최 후보도시로서 제주도에 대한 현장실사가 마무리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의회가 제주도가 제출한 7조 6천6백억 원 규모의 올해 첫 추경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 등 막바지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KBS, MBC)

 

◆ 제주에서 자동차세와 과태료 등을 체납한 차량 79대가 적발됐다. (KBS, KCTV)

 

◆ 국내 항공사들이 해외노선 확대에 치중하면서 제주 관광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KBS, MBC)

 

◆ 겨울철 잦은 결빙으로 차량통행에 혼란이 빚어지는 제주시 아라동 일대에 결빙 방지를 위한 도로 열선이 추가로 설치된다. (KBS, KCTV)

 

◆ 송악산 둘레길 일부 구간이 탐방로 정비로 오늘(24일)부터 7월 말까지 통제된다. (KBS, KCTV)

 

◆ 해양 쓰레기 유입 경로를 분석하는 모니터링 시범 사업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제주에서 진행된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한 달도 안 돼 30톤이 넘는 해양 쓰레기가 수거됐다.(MBC, JIBS, KCTV)

 

◆ 온몸에 낚싯줄이 걸린 남방큰돌고래 '종달이'가 발견된 지 6개월이 지났는데, 낚싯줄 일부를 잘라내긴 했지만 상처가 더 깊어지면서 무리에서 떨어져 호흡만 겨우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MBC, KBS, JIBS, KCTV)

 

◆ 정부가 '벌마늘' 피해에 이어 양파의 생육 불량도 농업재해로 인정했다. (MBC, JIBS)

 

◆ 제주 삼다수 도외 판매 물류 사업자로 씨제이 대한통운이 재선정됐다. (MBC)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개관 40주년 회고전인 '기록과 기억을 잇다'가 오늘(24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열린다. (MBC, JIBS)

 

◆ 해양수산부의 어업 규제 완화 시범사업에 제주 어업인 단체 3곳이 선정됐다. (MBC)

 

◆ 제주도가 해녀 생애사 조사보고서인 '좀녀 아니 댕기믄 바당 엇어져 갈거'를 발간했다. (MBC)

 

◆ 최근 발표된 제주도교육청의 조직진단 연구용역 최종안을 두고, 재논의가 필요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MBC, JIBS, KCTV)

 

◆ 제주산 체리 수확이 시작됐다. (MBC)

 

◆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을 기억할 것이다. 하지만 올해 여름은 지난해보다 더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해수면 온도가 크게 올랐기 때문인데, 예년보다 더 강력해진 태풍도 예상돼 여름나기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JIBS)

 

◆ 올해 첫 열대저압부가 발생해 향후 경로가 주목된다. (JIBS)

 

◆ 국내에서 처음으로 다음 달 제주해상에서 민간 주로로 준궤도 우주 발사체 시험이 진행된다. (JIBS)

 

◆ 최근 JIBS가 보도한 경찰관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해 제주 경찰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JIBS)

 

◆ 오는 30일 22대 국회가 개원하면서, 제주출신 국회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윤곽이 나오고 있다. (JIBS)

 

◆ 한국공항공사 자회사 노동자들이 상여금 회복과 적정 노임 단가 설계 등을 요구하며 집단 반발하고 있다. (JIBS)

 

◆ 서귀포학생문화원 이설 논의가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KCTV)

 

◆ 도내 청년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선착순 1만 명에게 1인당 4만원의 청년문화복지포인트 지원 사업이 신청 시작 2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면서 불만의 목소리가 속출하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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