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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29.(금)오전 TV주요뉴스>

 

◆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어제부터 시작됐다. 제주지역 3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자 7명도 거리유세와 출정식 등으로 본격 세몰이에 나섰는데, 이른 아침부터 차별화로 표심잡기에 나선 제주시을 선거구 후보들의 유세현장을 취재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제2공항 사업과 행정체제개편 문제, 총선을 앞둔 제주지역 최대 현안이다. KBS제주방송총국 총선 의제 시민패널 41인이 꼽은 핵심 의제이기도 한데, KBS는 도민 여론조사를 진행하며 정책선거 실현을 위해 후보별 지지도뿐만 아니라, 후보별 현안 해법에 대한 유권자 인식도 알아봤다. (KBS)

 

◆ 한 40대 남성이 사귀던 여성에게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 여성은 자해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경찰은 남성에게 살인 미수 혐의가 있다고 보고 구속했다. (KBS, MBC)

 

◆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어제 도의회에서 열렸다. 후보자의 40여 년 공직생활 동안 농수축산 1차 산업 분야에 경험이 없는 것에 우려가 쏟아졌다. 하지만 송곳 질문 없는 다소 맥 빠진 청문회였다는 평가다. (KBS, MBC, JIBS, KCTV)

 

◆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제주지역 정당 현수막이 불법 논란을 빚으며 철거됐다. (KBS, KCTV)

 

◆ 제주지역 사전투표소 43곳 가운데 장애인 등 모두가 접근할 수 있는 투표소는 절반이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JIBS, KCTV)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사항을 보면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지난해보다 1억 5천만 원 늘어난 8억 3천만 원을 신고했다. (KBS, MBC, JIBS)

 

◆ 옛 탐라대학교 부지에 추진되는 하원 테크노캠퍼스가 정부의 기회발전특구제도를 활용한 신규 산업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고사리 채취가 집중되는 봄철을 맞아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KBS, KCTV)

 

◆ '제주4·3사건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은 어제(28일) 제주4·3사건 관련 군사재판 수형인 30명에 대해 제주지방법원에 직권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KBS)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인 명부가 오늘(29일) 확정돼 내일부터 선거일까지 확정된 명부를 볼 수 있다. (KBS, MBC, KCTV)

 

◆ 길어지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 속에서 제주지역 예금은행 연체율이 한 달 만에 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KBS)

 

◆ 제주지역 기업 경기가 한 달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KBS)

 

◆ 제주 방문 외국인 관광객들이 단체 여행보다 개별 여행을 즐기고, 대중교통 이용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자마자 여야 간 날선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데, 민주당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했고,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는 문대림 후보의 토론회 발언이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조치를 언급했다. (MBC, JIBS, KCTV)

 

◆ 제주시와 서귀포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오늘부터 열린다. (MBC, JIBS)

 

◆ 4.10 총선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되면서 후보자 선거 벽보도 부착됐다. (MBC, JIBS, KCTV)

 

◆ 올해 4.3 희생자 추념식에 윤석열 대통령이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MBC)

 

◆제주민예총과 탐라미술인협회는 4.3 당시 군경 토벌대의 방화로 사라진 잃어버린 마을인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에서 만든 고소리술 45병을 지역별 위령제에 써달라며 4.3 평화재단에 기증했다. (MBC)

 

◆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소각시설 폐쇄로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들이 모두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 (MBC, JIBS, KCTV)

 

◆ 제주도가 공직자들이 선거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를 자제하도록 공직기강 특별감찰에 나선다. (MBC, JIBS, KCTV)

 

◆ 제76주년 제주4.3을 추모하기 위한 서울 4.3영화제가 다음 달 12일부터 사흘 동안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MBC)

 

◆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연결되지 않는 건물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이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MBC)

 

◆ 제주녹색당과 환경단체가 제주도가 비자림로 확장 공사를 하며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겠다던 약속을 어겼다고 비판했다. (MBC, JIBS)

 

◆ 교원의 정당한 교육 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개정된 교원지위법이 시행됐다. (MBC)

 

◆ 제주고등학교 총동창회 평준화일반고전환추진위원회는 보도 자료를 내고 제주시 서부권 여고 신설 대안으로 제주고를 일반계고로 전환하라고 요구했다. (MBC)

 

◆ 그제(27일) 서귀포시의 한 과수원에서 직박구리와 동박새 수백 마리가 집단 폐사했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자치경찰이 범인을 추적해 봤더니, 주사기로 농약을 주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JIBS, KBS, KCTV))

 

◆올 해산 풋굴 출하 신청이 각 읍면동에서 다음달 8일부터 5월 3일까지 접수된다. (JIBS)

 

◆ 제주 4.3을 왜곡하는 행위에 대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JIBS)

 

◆ 제주도체육회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도체육회가 선정한 민간 체육시설을 이용할 경우 월 최대 2만원까지 이용료의 10%를 지원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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