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28.(목)오전 TV주요뉴스>

 

◆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오면서 여야 지지율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주지역 유권자들의 생각도 궁금한데, KBS 제주방송총국이 진행한 도민 여론조사, 정당 지지율을 분석했다. (KBS)

 

◆ 그제 KBS제주방송총국에서 열린 서귀포시 선거구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위성곤, 고기철 후보는 제주 농산물에 대한 해상운송비 지원 문제를 두고 법적 근거가 있다. 없다 등으로 설전을 벌였는데, 두 후보의 말, 과연 무엇이 사실일까. (KBS)

 

◆ 서귀포의 과수원에서 새 수백 마리가 집단 폐사해 관계 기관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류 전문가들은 '농약 중독'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도의회의 인사청문회가 다가왔다. 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후보자의 업무 수행 능력과 자질 등을 꼼꼼히 들여다본다는 계획인데, 미리 보는 청문회 쟁점을 취재했다. (KBS)

 

◆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어제(27일) 22대 총선 출정식을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KBS, MBC, KCTV)

 

◆ 제주지역 음주운전 신고 포상금이 10만원으로 올랐다. (KBS, JIBS, KCTV)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공약한 예술고등학교 설립이 난항을 겪고 있다. (KBS, JIBS)

 

◆ 봄철을 맞아 고사리를 꺾다가 길을 잃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KBS, JIBS)

 

◆ 서귀포지역 보건지소 공중보건의 3명이 응급의료기관에 파견되면서 일부 과목 진료가 조정된다. (KBS, KCTV)

 

◆ 제42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9일 동안의 회기로 마무리됐다. (KBS, JIBS)

 

◆ '제주4·3사건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은 어제(27일) 제주4·3사건 관련 일반재판 수형인 10명에 대해 제주지방법원에 직권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KBS)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오늘(28일)부터 시작되는데, 제주지역 정당과 후보들도 저마다 필승을 다짐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간다. (MBC, KBS, JIBS, KCTV)

 

◆ 올해부터 돌봄과 방과후 교실을 통합한 늘봄교실이 도입되는 등 학교 내 돌봄 수요가 높아지고 있지만 시설은 여전히 부족한데, 김광수 교육감이 조립식인 모듈러 교실로 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또, 신규 국제학교에 대해서는 철저한 현장 실사와 심의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MBC)

 

◆ 날이 풀리면서 겨울잠을 자는 야생동물들이 이제 막 깨어나기 시작하는데, 이 시기를 노리고 올무를 설치해 야생동물을 노리는 불법 포획이 고개를 들고 있다. 야생 오소리 불법 포획 현장을 취재했다. (MBC)

 

◆ 봄을 맞아 싱가포르에서 온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이 제주에서 특별한 여행에 나섰는데, 기존의 단체 패키지여행과 달리 나만의 취향을 찾아 소규모로 여행하는 '특수목적 관광'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MBC, JIBS)

 

◆ 지난해 제주에 5.18 조형물을 세운데 이어 이번에는 광주에 제주 4.3을 기억하는 조형물이 설치된다. (MBC)

 

◆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진료 축소 등의 여파로 제주대학교병원이 직원들의 무급휴가를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MBC)

 

◆ 민주노총 제주지부는 성명을 내고, 정부의 의료 공백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MBC)

 

◆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시행 중인 제주가치 통합 돌봄에 신청자가 1천 명을 넘어섰다. (MBC, JIBS, KCTV)

 

◆ 건조한 봄철 들불 확산 시간을 확인하는 실험이 실시됐다. (MBC, JIBS)

 

◆ 제주도는 제2기 자치경찰위원장에 박영부 전 서귀포시장을 지명했다.(MBC, JIBS, KCTV)

 

◆ 심리와 정서적 원인 등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학생들을 위해 올해부터 대안교육이 이뤄진다. (MBC)

 

◆ 제주시 중산간의 한 마을에서 물 공급이 중단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마을 주변 지하수 취수량이 늘면서 지하수에 문제가 생겼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원인 조사가 요구된다. (JIBS)

 

◆ 제주 소비자심리지수가 석 달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JIBS)

 

◆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해 도보 순찰 걸음 수만큼 기부금을 적립하는 사업이 추진된. 제주경찰청과 대한적십자사 제주지부, 제주개발공사는 어제(27일) 빅워크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JIBS, KCTV)

 

◆ 양식 광어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성에 대한 지도 단속이 이뤄진다.(JIBS)

 

◆제주 해녀 문화의 지속성을 위한 민간 위탁 사업이 추진된다. (JIBS)

 

◆ 노인 복지 증진과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30여 개 사업이 추진된다. (JIBS)

 

◆ 경찰이 현재 운영 중인 치안 센터 30%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JIBS)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최근 설립 계획을 승인한 풀턴 국제학교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밝혔다. 제주대학교가 사범대학 부설학교 IB도입을 검토 중인 가운데 김 교육감은 전체 학년이 아닌 일부 학급에만 IB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구형 IB방식을 희망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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