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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25.(월)오전 TV주요뉴스>

 

◆ 열대 바다에 사는 새우가 제주 앞바다에서 발견되고 있다. 철새들의 주 활동시기도 변하고 있는데,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생태 지도가 바뀌고 있다. (KBS)

 

◆ 최근 조업하던 해녀가 심정지로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제주도가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시행한다. (KBS, MBC, JIBS)

 

◆ 제주지방기상청은 그제(23일) 제주 벚나무가 개화했다고 발표했다. (KBS, MBC, JIBS)

 

◆ 제주도민 화합의 장인 제58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달 19일부터 3일간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시가 숙의형 원탁회의 등을 통해 불 놓기 없는 들불축제를 진행하기로 한 가운데 축제 행사장 인근 마을 주민들이 불 놓기를 되살리기 위한 주민 조례 청구에 나섰다. (KBS)

 

◆ 제주대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글로컬대학 30'에 두 번째로 도전한다. (KBS)

 

◆ 2024 백호기 전도 청소년축구대회에서 제주제일고가 우승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MBC, JIBS)

 

◆ 그제(23일) 저녁 8시 20분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MBC)

 

◆ 제주대학교 의대가 2026학년부터 대학수학능력 성적이 필요 없는 전형을 도입한다. (MBC)

 

◆ 제주형 주말 초등돌봄교실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MBC)

 

◆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을 놓고 오늘 도의회에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8일 열리고,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28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보도한다. (MBC)

 

◆ 서귀포의료원에서 고압산소치료를 받던 50대 다이버가 치료 도중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함께 있던 간호사도 중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는데, 의료 사고 가능성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MBC)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이 마무리되면서 총선 대진표가 확정됐다. 제주에서는 3개 선거구에서 모두 7명의 후보가 선거전을 펼치고, 아라동을 보궐선거에는 4명이 후보로 등록했다.장 (MBC)

 

◆ JIBS는 여론조사에서 제주도민들이 시급한 현안으로 꼽은 '민생경제'와 '인구소멸'과 관련해 총선 후보들의 정책을 정리해왔다. 앞선 제주시을과 서귀포시에 이어 대진표가 양자대결로 완성된 제주시갑 선거구 후보들의 공약을 정리했다. (JIBS)

 

◆ 제22대 총선에 나서는 제주지역 후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의 재산신고액이 가장 많았다. (JIBS)

 

◆ 다음 달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서·행동 특성 검사가 이루어진다. . (JIBS)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이 다음 달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JIBS)

 

◆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 가입자 수가 6천 명을 넘었다. (JIBS, KCTV)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대학의 특별과정으로 읍면지역 찾아가는 챗GPT 과정을 운영한다. (KCTV)

 

◆발달장애인 거점병원과 행동발달증진센터가 제주대학교병원에 문을 열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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