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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26.() 오전 TV 주요 뉴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어제 새벽, 배편으로 제주에 도착했다. 삼엄한 경비 속에 보건소와 요양병원·시설로 옮겨졌는데, 백신 접종은 오늘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 그제(2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이 발생한 가운데, 어제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제2공항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는데, 도의회에선 제주도가 이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하지 않고 후속 대책도 마련하지 않는다는 질타가 이어졌다. (KBS, MBC, JIBS, KCTV)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 2공항 여론조사 결과가 존중돼야 한다고 밝히자 국민의 힘 제주도당이 반박하고 나섰다. (JIBS)

 

◆ 4·3희생자에 대한 명예회복과 배·보상 등의 내용을 담은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며 국회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놓게 됐다. (KBS, MBC, JIBS, KCTV)

 

◆ 1948년 4·3당시 만 18살 나이로 조선민족청년단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전신법 위반과 포고령 위반, 살인예비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고 장동석 할아버지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KBS, MBC, JIBS)

 

◆ 제주도가 제7차 4·3 희생자 유족 추가신고를 받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희생자 43명과 유족 8천545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KBS, MBC, JIBS, KCTV)

 

◆ 추자도 오·폐수 배출 관련 속보다. KBS 취재결과 추자도 신양리를 비롯해 5개 하수처리시설 전체에서 3년 넘게 기준치를 초과한 오·폐수 배출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이 사실을 알면서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KBS)

 

◆ 제주형 지역화폐인 탐나는 전을 불법으로 환전하는 행위가 잇따르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어제 제주지역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제주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KBS, MBC, JIBS, KCTV)

 

◆ 구좌읍 동봉리 일대 사파리월드 사업이 자연체험파크로 변경된 이후 첫 환경영향평가 심리가 오늘 열리는 것과 관련해 선홀1리 주민들은 성명을 내고 람사르습지 도시 인증을 받은 곳에서 개발 사업은 국제 행위를 파괴하는 거라며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KBS, MBC)

 

◆ 제주지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전년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지난해 학업을 중단한 학생 비율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포스트 코로나 관광 전략을 짚어보는 기획뉴스 두 번째다. 코로나 19 이후 제주 방문객들의 여행 패턴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 코로나 19 감염 우려가 없이 혼자 또는 몇몇이 여행을 다니고, 관광지보다 이색 장소를 찾고 있다. 이런 변화에 맞춰, 포스트 코로나형 관광 상품들이 개발되기 시작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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