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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22.(월)오전 TV주요뉴스>

 

◆ 국가 폭력에 의한 제주4·3 희생자들에게 첫 국가 보상금이 지급된 지 1년 6개월가량 흘렀다. 4·3 보상금 지급 대상에 포함됐는데도 2천 여 명이나 아직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도의회는 오늘(22일) 426회 임시회 6차 본회의를 열고 교육행정 질문을 진행한다. (KBS)

 

◆ 휴일인 어제 고사리 채취객들의 길 잃음 신고가 잇따랐다.(KBS)

 

◆ 탐사K는 그동안 4·3당시 군경이 두고 간 폭발물로 희생된 어린이들을 발굴해 보도했었다. 이미 알려진 옛 표선국민학교 외에도 서귀국민학교와 북촌국민학교 인근, 그리고 제주보육원의 사례를 처음으로 확인했는데, 하지만 이들 폭발사고로 희생된 어린이들 가운데 지금까지 단 4명만이 4·3희생자로 인정받았다. 그만큼 남겨진 과제가 크다는 것이다. (KBS)

 

◆ 제주도는 지구의 날인 오늘 저녁 여덟 시부터 10분 동안 공공 기관과 관공서 등에서 전등을 끄는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다며 도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부탁했다. (KBS)

 

◆ 제주지역의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올해 전기 이륜차 375대 보급을 지원한다. (MBC, JIBS, KCTV)

 

◆ 양귀비 개화와 수확 시기에 맞춰 마약류를 몰래 키우는 밀경작에 대해 단속이 강화된다. (MBC, JIBS)

 

◆ 자신이 일했던 양식장 넙치 수백 마리를 죽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MBC, JIBS)

 

◆ 여자친구의 나체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MBC)

 

◆ 항포구 사망사고 가운데 추락사고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옛 탐라대학교 부지의 활용방안에 대해 공론화를 거쳐 결정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숙의형 정책개발 청구에 대해 제주도가 반려했다. (MBC)

 

◆ 저출산과 고령화로 초등학교 입학생은 급감하고 있지만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 수는 빠르게 늘고 있는데, 정작 이들을 맡아줄 특수교사는 턱없이 부족하다. (MBC)

 

◆ 이번 주에도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김광수 교육감을 상대로 한 교육행정질문과 조례안 심사가 진행된다. 강기탁 감사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도 오는 25일 열린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보도한다. (MBC)

 

◆ 제58회 제주도민체전이 사흘 동안의 열전을 마치고 어제(21일) 마무리됐다. 참가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열띤 경쟁을 펼쳤고, 주민들도 환호로 답하며 화합의 장이 만들어졌다. 제주도체육회는 대회 성과를 분석해 개선점을 찾고, 2년 뒤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JIBS, KBS, MBC, KCTV)

 

◆ 제58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마무리 된 가운데 종목별로 신기록이 쏟아졌다. (JIBS, KBS, MBC)

 

◆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불법 숙박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뤄진다. (JIBS, KCTV)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시협의회는 어제(21일) 혼디 어울령 합창단 창단식을 갖고, 공연을 위한 연습을 진행했다. (JIBS)

 

◆ 관광숙박시설과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이 이뤄진다. (JIBS)

 

◆ 청년을 위한 자격증과 어학시험 응시료가 지원된다. (JIBS, KCTV)

 

◆지난해에 이어 올해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은 신청이 미미해 정책 활성화를 위한 후속조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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