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 많은 기회, 더불어 행복한 제주

검색열기

메뉴열기

주메뉴

메뉴닫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인터넷 · TV 뉴스 모니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2022.10.13.(목)오전 TV주요뉴스>

 

◆ 제주에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가 늘고 있는데 남는 전기를 처리하지 못해 강제로 발전기를 멈추는 '출력제어'도 빈번해지고 있다. 이 때문에 피해를 입는 발전 사업자에게 보상하는 방안 등이 처음으로 논의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의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관광청 신설과 제주 배치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KBS, MBC, JIBS, KCTV)

 

◆ 어제 국회에서는 제주도 내 주요기관에 대한 국토교통위원회와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열렸다. (KBS, MBC, JIBS, KCTV)

 

◆ 그동안 주목 K를 통해 도로 개발로 사라지는 가로수 실태를 전했었는데, 이번엔 도로 공사 과정에서 시민과 행정이 머리를 맞대며 가로수를 지킨 사례를 알아봤다. (KBS)

 

◆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고 막 창업한 회사를 '스타트업'이라고 한다. 스타트업이 제대로 정착하기까진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제주의 한 스타트업이 자체 개발한 특허 기술을 외국 기업이 도용해 수십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면서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나섰다. (KBS)

 

◆ 제주어류양식수협과 한국광어양식산업연합회 등 도내 7개 수산양식단체 대표자는 어제 한전 제주본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전기요금 인상 철회를 요구했다. (KBS, JIBS, KCTV)

 

◆ 경찰이 제주시 내 초등학교 2곳 주변에서 처음으로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 단속을 벌인 결과 2시간 동안 11건이 적발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는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실시설계 적격자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등봉 민간특례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협의회에서 주민 대표가 누락된 절차적 하자가 명백해졌다며 사업의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KBS)

 

◆ 섬 속의 섬 우도에서 삼륜차 운행을 제한한 제주도의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KBS)

 

◆ 어제 오후 4시 반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주변 해상에서 69살 해녀 차 모 씨가 의식을 잃고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KBS)

 

◆ 제주동부경찰서는 주민 동의도 없이 마을 땅을 자신의 아내나 지인에게 헐값에 매각한 60대 전 마을 이장을 업무상 배임과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서귀포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수차례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로 20대 남성을 구속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KBS, MBC, KCTV)

 

◆ 영어강습을 핑계로 중학생을 성폭행 한 40대 어학원 원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KBS)

 

◆ 제주대학교 병원의 필수 의료 전공의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200명 대로 늘었다.(MBC, JIBS)

 

◆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주민 대표가 참여하지 않은 절차적 하자가 명백해졌다며 사업 중단을 요구했다. (MBC)

 

◆ 제주지역의 동물 학대 의심 신고가 해마다 100여 건에 이르고 있다. (MBC)

 

◆ 제주지역 도시가스 보급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MBC)

 

◆ 중소기업 등에 이뤄지는 보증지원이 대부분 수도권에 쏠린 가운데 제주는 전국 최하위로 나타났다. (MBC)

 

◆ 제주지역 토지거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시는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를 장기간 내지 않은 체납 차량 소유주에게 사전 안내문과 문자를 발송하고 다음 달까지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으면 주거래 통장을 압류조치 할 방침이다. (MBC, JIBS)

 

◆ 농약관리를 부실하게 한 농약 유통판매업체들이 적발됐다. (MBC, JIBS)

 

◆ 최근 전 남자친구가 홈 CCTV로 사생활을 지켜보고 수시로 연락한 사례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자는 스토킹 범죄를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은 관련 혐의를 적용하지는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JIBS)

 

◆ 제주에서도 데이트 폭력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12대 제주자치도의회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회보장 특별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JIBS)

 

◆ 개교 100주년을 맞은 학교들의 각종 기념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JIBS)

 

◆ 제주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지원한 1인당 코로나 19 재난 지원금이 전국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JIBS)

 

◆ 행정안전부로부터 도민 숙원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45억 원이 배부된다. (JIBS)

 

◆ 포괄적 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CPTPP 가입에 대비한 지원책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 제주4·3평화공원과 제주4·3평화기념관 운영위원회 위촉식이 개최됐다. (JIBS)

 

◆ JIBS제주방송과 대구대학교가 공동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JIBS)

 

◆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의 전문의와 간호사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도내 개 사육농장에 대한 현장 점검이 이뤄진다. (JIBS)

(JIBS, KCTV)

 

◆ 한국은행이 지난 7월에 이어 또다시 기준금리를 0.5% 포인트 인상하는 빅스텝을 단행했다. 10년 만에 기준금리가 다시 3%대에 진입하면서 가계 대출 비중이 큰 제주지역 경제에도 상당한 충격이 예상된다. (KCTV)

 

◆ 독서 활성화와 취약계층 이용 편의를 위해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이 시민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된 상황에서도 저조한 이용률을 보이면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KCTV)

 

목록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박정욱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