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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2.19.(금) 오전 TV 주요 뉴스 

 

◆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에 대한 도민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제주도민 전체 조사에선 두 여론조사 기관 모두 반대가 찬성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찬·반 의견 간 격차에서는 차이가 있었다. KBS를 비롯한 제주지역 언론사 9곳이 여론조사 기관 2곳에 의뢰해 진행한 제2공항 건설 도민 찬·반 여론조사. 두 곳 모두 응답률이 30%를 넘으며 5년 넘게 이어진 갈등 현안에 대한 도민 관심이 그대로 표출됐다.(KBS, MBC, JIBS)

 

◆ 성산읍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두 기관 모두 찬성 의견이 반대 의견보다 2배가량 높게 나왔다. (KBS, MBC, JIBS)

 

◆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사용하려면 선거에 대한 조사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내년 대통령선거와 관련된 도민 의견도 물었는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에 대해서는 '긍정' 평가가 높았고, 내년 대통령선거에서는 여당 후보 선호가 높게 나타났다.

(MBC)

 

◆ 성산읍 주민만 별도로 진행된 여론 조사와 제주도민 전체 조사를 비교해봤더니 제 2공항에 대한 연령별, 직업별 응답에도 큰 차이가 있었다...전체 여론조사 결과와 달리 30% 포인트 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성산읍의 민심을 어느 정도나 국토부가 반영할지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 (JIBS)

 

◆ 4·3특별법개정안이 진통 끝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KBS, MBC, JIBS, KCTV)

 

◆ 4·3 행방불명 수형인 10명이 재심에서 첫 무죄를 선고받은데 이어 다른 행불 수형인 331명에 대한 재심 청구도 법원이 받아들였다.

(KBS)

 

◆ 4·3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행안위를 통과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4·3의 완전한 해결에 한 걸음 나아갔다고 평가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에서 반드시 4·3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BC, KCTV)

 

◆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자 여야 모두 완전 해결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JIBS)

 

◆ 코로나 19 여파로 지난해 제주지역 고용 관련 지원 건수‧금액이 전년보다 최고 100배 이상 폭증했다.

(KBS)

 

◆ 제주관광진흥기금 신청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형 4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자가 3만 8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JIBS)

 

◆ 최근 논란이 된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와 관련해 제주자치도가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 (JIBS)

 

◆ 제주형 웰니스 관광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공동 거버넌스가 본격 가동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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