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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17(수) 오전 TV 주요 뉴스

 

◆ 제주지역 초·중·고교가 다음 달 2일 일제히 개학하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맞춰 입학식을 열고, 일부 학교에선 전체 등교도 이뤄진다. (KBS, MBC, JIBS, KCTV)

 

◆ 원격수업 중에도 학생이 희망할 경우 학교에서 급식이 제공된다.

(JIBS)

 

◆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국가경찰 산하의 자치경찰제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자치경찰 관련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는데, 제주경찰청이 수정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KBS, MBC, KCTV)

 

◆ 제주지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3.3㎡당 1천700만 원을 넘겼다.

(KBS, MBC)

 

◆ 국제 유가 하락과 도내 LNG 발전소 도입 등으로 태양광에너지 전력판매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KBS)

 

◆ 지난 13일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제주시 한림읍 오리 농장 주변 10km 내 농가와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대규모 단지형 농업개발 추진으로 농민들의 반발을 샀던 첨단농식품단지 조성사업을 철회하고 미래농업센터 설립에 나선다.

(KBS, JIBS, KCTV)

 

◆ 제주도가 올해 산하 세 개 출자출연기관 설립을 추진한다.

(KBS)

 

◆ 아름다운 해안경관으로 이름난 서귀포 바닷가에는 소천지라는 숨은 명소가 있는데, 백두산 천지를 닮았다고 해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인데 누군가 시멘트를 여기저기 발라서 훼손한 것으로 확인됐다.

(MBC)

 

◆ 특별자치 강화를 위한 TF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제주도는 학계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TF 첫 회의를 열고 행정체제 개편과 행정구역 개편 등이 중점 검토사항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 참석자들은 행정체제와 행정시 권역조정 등은 행정체제개편위원회의 권한이라며 TF에서 논의할 사안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MBC)

 

◆ 제주도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4.5% 증가한 1조5천500억 원으로 정하고 신규 사업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MBC, JIBS, KCTV)

 

◆ 오늘까지 이어지는 제2공항 여론조사는 제주도민 조사와 함께 성산읍 주민만 참여하는 조사가 따로 진행되고 있다. 왜 성산읍 주민만 별도 조사를 하게 된 건지, 조사 결과는 어떻게 처리되는지 정리했다.

(JIBS)

 

◆ 마을 회 소유지만 사실상 재산권 행사가 불가능한 오름과 곶자왈 등에 대한 지방세가 환급됐다.

(JIBS, KCTV)

 

◆ 5성급 특급호텔 사우나에서 샤워하는 알몸이 외부에 노출된다면 어떻겠는가? 제주의 한 호텔에서 이런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KBS, MBC,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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