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3. 18.(금) 오전 TV 주요뉴스 >

 

◆ 제주에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늘면서, 남는 전기를 처리하지 못해 강제로 발전기를 멈추는 일이 늘고 있는데, 민간 태양광 발전시설에 대해서도 출력 제어, 즉 전력 생산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조치가 추진되면서, 사업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추가 배송비 관련 주목 K 이어간다. 배송 과정이 똑같은데도 왜 추가 배송비가 제각각인지, 그 이유를 따져봤다. (KBS)

 

◆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만 명을 넘어서며, 도민 7명 가운데 1명꼴로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학원차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 두 달 가까이 흘렀다. 사고 발생 이후 제주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이 이뤄지고 있고, 경찰의 특별단속도 진행되고 있는데, 정치권에서도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KBS)

 

◆ 제주도 전역에 호우주의보와 강풍주의보, 제주 전 해상에 풍랑주의가 내려졌다. (KBS, MBC, JIBS)

 

◆ 알뜨르비행장에 평화대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KBS, MBC)

 

◆ 이원석 제주지검장이 4·3 수형인 특별재심 항고 논란과 관련해 시간이 약간 길어질 수 있지만, 도민들이 염려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KBS, MBC, KCTV)

 

◆ 4·3 희생자 보상금 신청을 앞두고 제적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교부 청구권자가 희생자의 방계혈족까지 확대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4·3 74주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4·3 교육주간을 실시한다. (MBC)

 

◆ 제주4·3의 현장을 역사와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4·3길이 추가로 조성된다. (MBC, JIBS)

 

◆ 학교 급식실 손가락 절단사고 노동자가 이석문 교육감을 상대로 제기한 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이 교육감의 책임을 일부 인정하는 결정이 나왔다. (KBS, MBC, JIBS, KCTV)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다음 주부터 재가동되는 가운데 제주도의원 증원 논의도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KBS, MBC, JIBS)

 

◆ 6.1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내 진보성향의 도지사 후보군이 단일화를 추진한다. (KBS, JIBS)

 

◆ 제주시 구도심에 있는 '재밋섬' 건물을 사들여 문화예술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제주아트플랫폼 조성 사업에 대해 감사원이 절차상 문제가 있었다고 결론 내렸는데, 제주도는 문제가 됐던 절차는 이미 다시 밟았다며 계속 추진한다는 입장이어서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MBC)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다음 주 회의를 재개해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교육의원 제도와 도의원 선거구 획정 등을 논의한다. (MBC, JIBS)

 

◆ 문대림 전 JDC 이사장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처음으로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MBC, JIBS, KCTV)

 

◆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는 성명을 내고, 제주 해군기지 건설에 대해 찬성 여론이 많은 것처럼 댓글 여론 조작에 가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외교안보분과 위원 임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MBC)

 

◆ 제주시 건입동 행복주택이 준공됐다. (MBC, KCTV)

 

◆ 제주관광공사가 직원 간 호칭을 매니저로 통일하는 수평적 호칭제도를 도입했다. (MBC)

 

◆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세계 기록 보유자인 조승환 씨가 제주에서 탄소 없는 섬 홍보에 나선다. (MBC)

 

◆ 치매 노인 등 실종자를 찾기 위한 문자 알림 서비스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 2022년도 제1회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이 실시된다. (MBC, KCTV)

 

◆ 지난 14일 발생한 드림타워 옥상 냉각탑 화재 당시 안내 방송을 하지 않아 논란이 일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자칫 아찔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JIBS)

 

◆ 포교원을 빙자한 이른바 '떴다방' 관련 보도를 이어나가고 있다. 단기 임대시설을 빌려서 금방 생겼다가 사라지기 때문에 파악부터 어렵고 단속과 제재는 더 쉽지 않다. (JIBS)

 

◆ 최근 제주시내 한 여고에서 발생한 학생인권 침해 문제와 관련해 적극적인 조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JIBS)

 

◆ 해양생물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있는 상괭이가 죽은 채 발견됐다. (JIBS)

 

◆ 제30회 세계 물의 날 주제로 지하수가 선정된 것을 기념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JIBS)

 

◆ 한우 가격이 하락에 대비해 한우 수급 조절 시책이 추진된다. (JIBS)

 

◆ 해녀들에 대한 안전보험료가 지원된다. (JIBS)

 

◆ 항구에 정박되어 있던 모터보트가 침수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JIBS)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