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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21.(목)오전 TV주요뉴스>

 

◆ 정부가 내년부터 제주대학교 의대 정원을 지금보다 2배 이상 늘어난 1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제주대는 늘어나는 정원에 맞춰 강의실과 교수 확보에 나선다. (KBS)

 

◆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계획에 따라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원이 내년부터 100명으로 늘어난다. 전공의 집단 이탈로 의료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의료계 반발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MBC, JIBS)

 

◆ 제주도가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일정 금액을 부과하는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연구 용역에서도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는데, 관광업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KBS, MBC, JIBS, KCTV)

 

◆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과 돌봄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는 늘봄학교가 시작된 지 보름이 지났는데, 아직도 현장에서 혼선을 빚고 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나왔다. (KBS)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도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이 오늘(21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시와 서귀포시 선관위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KBS, JIBS)

 

◆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은 오영훈 제주도지사에게 검찰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구형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2년 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KBS)

 

◆ 제주지역 혼인 건수가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제주지역 혼인 건수는 2천600여 건으로 전년도보다 3.8% 감소했다. (KBS)

 

◆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읍면 지역 도로에 대한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KBS, KCTV)

 

◆ 제주해양경찰서와 서귀포해양경찰서는 봄철 안개가 짙게 끼는 농무기를 맞아 오는 6월 30일까지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단계를 발령했다. (KBS)

 

◆ 제주MBC 등 제주지역 언론 4사가 선정한 22대 총선 10대 어젠다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후보들의 의견과 해법, 정책 대안을 물어봤다. 첫 순서로 제주시 갑 선거구 후보들의 입장을 정리했다. (MBC)

 

◆ 국민의힘 고광철 제주시갑 예비 후보가 불출마를 선언한 김영진 전 후보와 원팀을 구성했다. (MBC, JIBS, KCTV)

 

◆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새 학기 제주 교육 현안들이 도마에 올랐다. 학생 개인정보 유출부터 늘봄학교 준비 부족과 수능 성적 하락까지 의원들이 질타가 이어졌다. (MBC, KBS, JIBS, KCTV)

 

◆ 지난해 감귤 창고 화재로 순직한 고 임성철 소방장이 사고 당시 보호 장비 내구력의 100배가 넘는 충격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MBC, JIBS)

 

◆ 제주지역 농민단체들이 비료 값 인하를 요구하며 농협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MBC, KBS, JIBS, KCTV)

 

◆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출산과 양육 가정에게 주택 취득세를 감면해준다. (MBC, JIBS, KCTV)

 

◆ 국내 수제맥주 첫 상장기업인 제주맥주가 매각된다. (MBC)

 

◆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이 호응을 얻고 있다. (MBC)

 

◆ 제주목관아를 찾은 외국인 관람객이 크게 늘었다. (MBC)

 

◆ 현재 40명인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원이 내년부터 100명으로 늘어난다. (JIBS, KCTV)

 

◆ JIBS를 비롯한 언론4사는 이번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국정수행과 도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제주도민의 생각을 물었다. 국정 수행에 대해선 부정 평가가 높았고, 도정 운영에 대해선 긍정평가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JIBS)

 

◆ 지역 상공업계가 국회의원 지역 후보자들에게 경제 현안들에 대한 정책 공약 반영을 촉구했다. (JIBS)

 

◆ 4·3특별법이 개정되면서 뒤틀린 가족관계를 바로잡기 위한 행정 절차가 본격화 됐다. 하지만 희생자와의 신분관계를 입증할 객관적인 증빙자료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결국 개인이 직접 유전자 검사를 통해 가족관계를 확인하는 사례도 생겨나고 있다. (JIBS)

 

◆ 4·3특별법 영문법률에 사용된 폭동 용어가 소요사태로 수정됐다. (JIBS)

 

◆ 에어컨을 판매한다며 대금 수천만 원을 가로챈 40대가 구속됐다. (JIBS, KCTV)

 

◆ 관광버스와 화물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JIBS, KCTV)

 

◆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에 대한 수요 조사가 이뤄진다. (JIBS)

 

◆ 지난달 제주지역 수출액이 반도체와 화장품 등 주요 품목의 선전에 힘입어 호조세를 이어갔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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