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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20.(수)오전 TV주요뉴스>

 

◆ 고물가와 고금리가 길어지며, 요새 허리띠를 졸라매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코로나19 이후 경기가 나아질 것이란 기대와 달리, 부진한 매출 속에 은행 빚을 갚지 못하는 지역 소상공인이 늘고 있다. (KBS)

 

◆ 주민들이 조합을 만들어 땅을 사고, 집을 짓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다들 들어 봤을 것이다.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변수가 많아 입주 과정에서 여러 분쟁이 일어나곤 하는데, 최근 서귀포시 지역의 한 지역주택조합이 조합원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사람을 임의로 가입시켜 돈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KBS)

 

◆ 정책 선거 실현을 위해 KBS 시민패널 41명이 꼽은 총선 5대 의제에 대한 후보들의 해법을 알아본다. 제주시갑 선거구 국민의힘 고광철 예비후보의 해법을 들여다본다.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한 전 국회부의장 보좌관인 국민의힘 고광철 예비후보. KBS제주 시민패널 41명이 꼽은 총선 5대 의제에 대한 공약과 재원 마련 방안을 물었다. (KBS)

 

◆ 제76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엄수되는 다음 달 3일 오전 10시부터 1분 동안 제주 전역에 묵념 사이렌이 울린다. (KBS, MBC)

 

◆ 제주도장애인부모네트워크는 어제(19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총선 후보들에게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권과 통합교육권, 노동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한다. (KBS, MBC, JIBS, KCTV)

 

◆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KBS, MBC)

 

◆ 어제(19일) 저녁 7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에 있는 한 1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가 1시간여 만에 꺼졌다. (KBS)

 

◆ 제주시 도두동 신사수마을 생존권 사수 투쟁위원회는 어제(19일), 제주도청 앞에서 회견과 집회를 잇달아 열어 하수처리장의 악취를 배출하는 굴뚝 위치를 이전하라고 촉구했다. (KBS, MBC, JIBS)

 

◆ 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했던 인사들이 무소속 출마를 포기하면서 한때 분열했던 보수 진영이 단일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들은 4.3 해결을 공약하며 제주 민심 잡기에 나섰다. (MBC, KBS, JIBS, KCTV)

 

◆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하는 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어제 첫 방송 토론회를 가졌다. 서귀포 지역 최대 현안인 제주 제2공항과 4.3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MBC)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도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록이 내일(21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시와 서귀포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된다. (MBC)

 

◆ 오프로드 차량 폭주로 한라산 중턱의 초지가 훼손되면서 제주도가 사태 파악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하지만 마을목장 초지에 불법 오프로드 체험장을 만들어 영업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MBC)

 

◆ 제주 제2공항 성산읍 추진위원회는 서귀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지지하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낙선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MBC)

 

◆ 에어컨 냉각수나 공중목욕탕 등에서 발생하는 레지오넬라증 발생률이 제주가 전국보다 6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76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기간을 맞아 제주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추념 행사가 열린다. (MBC)

 

◆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공식입장을 밝힌 가운데 사직 여부를 두고 설문조사에 들어갔다. (JIBS)

 

◆ JIBS 등 언론 4사가 진행한 2차 여론조사에서도 1차 여론조사 때와 마찬가지로 주요 현안에 대한 유권자들의 입장을 물었다. 가장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현안으로 물가 안정과 민생경제라는 답변이 여전히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JIBS)

 

◆ 전국에서 처음 공공기관 소속으로 창단된 제주도교육청 장애인 오케스트라 핫빛이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JIBS)

 

◆ 제주대가 지난해 탈락한 글로컬 대학 지정에 재도전하는 가운데, 진행 과정에서 학생들이 배제됐다는 반발이 나왔다. (JIBS)

 

◆ 쓰레기 무단 투기는 어제, 오늘 문제가 아니다. 특히 인적이 드물거나 잘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각종 쓰레기가 그대로 버려지면서 제주가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런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만 한해 수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JIBS)

 

◆ 도내 학교 급식 노동자 인력난이 심화되면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JIBS, KCTV)

 

◆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의 선거법 위반 항소심 첫 재판이 오늘(20일) 진행된다. (JIBS, KCTV)

 

◆ 제주지역에 벚꽃 발아가 시작됐다. (JIBS)

 

◆ 제주지역 수두 발생이 전국 평균보다 2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지난해 제주 지역 혼인 건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JIBS, KCTV)

 

◆ 고등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설명회가 열린다. (JIBS)

 

◆ 각종 세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발표됐다. 제주는 지난해보다 2% 하락했는데 세부담 완화 여부와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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