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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19.(화)오전 TV주요뉴스>

 

◆ 전공의들이 의료 현장을 떠난 지 한 달째다.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들의 피로도도 심화되고 있지만, 집단 휴학계를 낸 제주대 의대생들도 걱정이다. (KBS, JIBS, KCTV)

 

◆ 미술 갤러리들이 모여서 작품을 감상하며 사고, 파는 시장을 '아트페어'라고 한다. 제주에서도 지역 예술인들의 유통시장 참여를 돕기 위해 2016년부터 국제 아트페어가 열려왔는데, 성장세를 거듭하던 이 행사가 지난해에 갑자기 중단됐다. (KBS)

 

◆ 정책 선거를 실현하기 위해 KBS 시민패널 41명이 꼽은 총선 5대 의제에 대한 후보들의 해법을 알아보는 기획뉴스다. 제주시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의 해법을 살펴본다. (KBS)

 

◆ 제주시갑 송재호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더불어민주연합에 합류한다. (KBS, MBC, JIBS, KCTV)

 

◆제주지역 농민단체가 총선 후보자들에게 농민 3법 제정과 농작물 재해보험 현실화 등을 요구했다. (KBS, MBC, JIBS, KCTV)

 

◆ 보이스피싱, 이른바 전화금융사기 범죄로 자칫 수천만 원대 피해를 당할 뻔했던 상황을 경찰이 신속하게 기지를 발휘해 막았다. (KBS, JIBS, KCTV)

 

◆ 제주의 한 금은방에서 금품을 훔친 절도범이 입고 있던 옷 상표를 기억한 경찰관 눈썰미에 덜미를 잡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의회 제425회 임시회가 오늘부터(19일) 9일간의 회기로 열린다. (KBS, MBC, KCTV)

 

◆ 제주경찰청이 "40여 년 전 실종돼 헤어진 동생을 찾아 달라"는 민원인의 요청을 받고 장기간 조사한 끝에 미국으로 입양된 박동수 씨를 찾는 데 성공해, 최근 화상으로 가족 상봉이 이뤄졌다. (KBS, MBC, JIBS, KCTV)

 

◆ 한화우주센터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서귀포시 하원동 옛 탐라대학교 부지 활용에 대한 공론화를 촉구하는 서명부가 제주도에 제출됐다. (KBS, MBC)

 

◆ 제주MBC와 제주일보, 제주cbs와 제주의소리 등 제주지역 언론 4사가 총선을 앞두고 제주지역 3개 선거구에 대한 2차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제주시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가 보수 성향의 다른 후보들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시을 선거구는 현역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과 선거에 처음 출마하는 정치 신인들이 경쟁을 펼치는데, 김한규 의원이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에서 다른 후보들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서귀포시 선거구는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무소속 임형문 후보가 출마했는데, 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고기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22대 총선의 거소투표와 선상투표 대상자의 신고가 실시된다. (MBC)

 

◆ 새벽 시간 도심에서 시속 150km가 넘는 속도로 광란의 질주를 한 20대 여성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차선을 넘나드는 운전에 다른 운전자가 신고하며 쫓아갔는데, 운전자는 자신을 쫓는 차량이 무서워 도망갔다며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MBC, KBS, JIBS)

 

◆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사직서 제출을 검토하고 있다. (MBC)

 

◆ 우도면 해안도로에 친환경 가로등이 설치된다. (MBC)

 

◆2027년까지 최대 4만 9천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는 제주도 주거종합계획이 추진된다. (MBC, JIBS, KCTV)

 

◆ 제76주년 제주4.3 서울 기념행사가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내 곳곳에서 열린다. (MBC)

 

◆ 제76주년 제주4.3을 앞두고 각급 학교에서 4.3평화·인권교육이 이뤄진다. (MBC)

 

◆다음 달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를 20여일 앞두고 JIBS 등 언론 4사는 두 번째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제주시갑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가 단독 선두를 보이고 있다.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투표에서는 조국혁신당 등장으로 표심이 흔들리고 있다. (JIBS)

 

◆제주시 을 선거구 유권자들은 국정안정론보다는 정부 심판론에 좀 더 무게를 싣는 경향을 보였다. 을 지역 유권자들의 정당 지지도와 비례정당 지지도 등을 정리했다. (JIBS)

 

◆서귀포시 선거구에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예비후보별 지지층 역시 극명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민주당에 이어 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 미래 비례대표 후보에도 제주 출신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JIBS)

 

◆제주자치도의회 교육의원들로 구성된 원내교섭단체인 미래제주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에게 교육 분야 정책 공약을 제안했다. (JIBS, KCTV)

 

◆ 제주지역 조생 양파는 전국에서 가장 일찍 출하가 시작된다. 하지만 농가 표정이 그리 밝지만은 않은데, 정부의 수입 대책에 맞물려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진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JIBS, MBC, KCTV)

 

◆ JIBS가 집중 보도했던 외래종 사슴이 200마리 넘게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JIBS)

 

◆ 미국으로 입양됐던 실종자가 40년 만에 가족을 찾았다. (JIBS, KCTV)

 

◆ 제주에서 한해 평균 10건이 넘는 파쇄기 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2천 600억 원대 낙찰계약이 파기된 화북상업지구 토지 재매각 절차가 진행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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