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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4.() 오전 TV 주요 뉴스

 

◆ 추자도 바다에 수년째 정화되지 않은 오·폐수가 배출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도했었는데, 취재진이 하수처리시설의 점검일지를 분석했더니 사실상 제 기능을 못 한 것으로 드러났다. (KBS)

 

◆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제주 제2공항 도민여론조사 결과를 환경부에 제출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성명을 내고 국토부는 환경부와 관계없이 즉각 제2공항을 계획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MBC, JIBS, KCTV)

 

◆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이 제주 제2공항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성산지역 2공항 추진은 어려워졌다는 생각을 밝혔다. (KBS)

 

◆ 제2공항 여론조사 검토 결과를 제주도로부터 어제 전달받은 국토부는 KBS와의 통화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제주도 입장 등을 총괄적으로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KBS)

 

◆ 제392회 도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강철남 의원은 제2공항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해석이 다양하지만, 갈등관리를 해야 할 제주도는 지켜만 보고 있다며 갈등 해결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갈등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KBS, MBC)

 

◆ 제주도가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대한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MBC, JIBS, KCTV)

 

◆ 드림타워 사업자인 롯데관광개발이 기존의 호텔 카지노 시설을 대규모로 확장 이전하고 있는데, 제주도의 최종 허가를 앞둔 가운데 도의회가 카지노 이전 현장을 방문하고 사업자 측과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KBS, MBC)

 

◆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성명을 내고 드림타워 초대형카지노를 불허하라고 제주도의회에 요구했다. (KBS, JIBS)

 

◆ 드림타워 카지노 이전 영향평가 심의를 앞두고 실시된 도민 설문조사가 부실하게 진행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설문에 참여할 인원을 조직적으로 모은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MBC)

 

◆ 드림타워 카지노 이전 도민의견 조사가 부실하다는 의혹이 제기된데 대해 롯데관광개발이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다. (JIBS)

 

◆ 제주시 구좌읍 중산간 일대에 설립되는 국가위성통합운영센터와 관련해 제주도가 해당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처음 설명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위성 안테나의 인체 유해 여부와 군사위성 운용 등 여러 가지 우려를 제기했다. (KBS)

 

◆ 제주에서 사흘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서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562명으로 늘었으며, 격리 중인 확진자는 26명, 자가격리 중인 사람은 389명으로 집계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도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MBC, KCTV)

 

◆ 부분적으로 현장 체험행사도 진행하기로 했던 들불축제가 결국 코로나 19 확산 우려 때문에 전면 비대면으로 조정됐다. (JIBS, KCTV)

 

◆ 늦어지는 감사위원장 선임과 영상산업진흥행원장 재임에 대해서 원희룡 도정이 인력 운영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KBS)

 

◆ 국세청이 제주개발공사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해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 제주4·3과 관련해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자료집이 발간됐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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