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 많은 기회, 더불어 행복한 제주

검색열기

메뉴열기

주메뉴

메뉴닫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인터넷 · TV 뉴스 모니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2024.4.4.(목)오전 TV주요뉴스>

 

◆ 어제는 현대사의 비극인 제주4·3사건이 일어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평화공원에서 열린 4·3 희생자추념식에서 유족들은 진정성 있는 4·3의 해결을 위한 정치권의 관심을 요구했고, 정부 대표해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4·3의 아픔을 보듬어 통합의 미래로 나가겠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어제 추념식이 열린 평화공원엔 궂은 날씨에도 많은 4·3유족이 찾아 희생자들의 영면을 기원했다. 4·3의 참혹한 기억을 누구보다도 깊이 간직한 유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KBS)

 

◆ 추념식에는 여야 정당 대표들도 참석해 4·3 영령의 넋을 기렸다. 4·3의 진상규명과 유네스코 기록물 등재 지원도 약속했다. (KBS, MBC, JIBS, KCTV)

 

◆ 4·3 76주년을 맞아 국립화를 앞둔 트라우마센터를 점검한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기관으로 시작한 광주트라우마센터를 취재했다. (KBS)

 

◆ 어제 열린 제주4·3추념식에는 처음으로 전국의 교육감들도 나란히 참석했다. (KBS, MBC, JIBS)

 

◆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어제 저녁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K리그1 5라운드 경기에 앞서 76주년 4·3 추념일 희생자를 추모하며 유니폼에 동백꽃 패치를 부착하고 묵념의 시간도 가졌다. (KBS)

 

◆ 한덕수 국무총리가 제주지역 비상진료 체제를 점검하며 지역완결적 의료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KBS, JIBS, KCTV)

 

◆ 내일(5일)부터 이틀 동안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투표소 안 투표 인증 사진 촬영이 금지된다. (KBS, JIBS)

 

◆ 나흘 전 고사리 채취객이 실종돼 소방과 경찰이 합동 수색에 나섰다. (KBS)

 

◆ 관광 목적으로 제주에 비자 없이 입국한 뒤 위조한 신분증을 이용해 제주를 빠져나가려던 중국인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KBS, KCTV)

 

◆ 제주지역 마약류 중독 치료를 위한 국비 1억 원이 확보됐다. (KBS)

 

◆ 서귀포시는 어린이 보행권 보장을 위해 영어교육도시 내 어린이보호구역을 불법 주정차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한다. (KBS, KCTV)

 

◆ 제주도가 이달(4월)부터 도민안전보험을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 (KBS)

 

◆ 제주4.3희생자추념식에 중국 난징에서 온 학생들과 교원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MBC, KCTV)

 

◆ 제주 4.3 76주년 연속보도 세 번째 순서다. 진정한 화해와 상생을 위해선 가해에 대한 고백과 역사적 단죄가 반드시 필요한데, 여전히 우리 사회는 구호만 난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짚어봤다. (MBC)

 

◆ 제76주년 제주4.3을 맞아 다양한 평화와 인권 체험활동이 이뤄진다. (MBC)

 

◆ 국회의원 선거 공표 금지 전 마지막 여론조사가 오늘(4일) 오후에 발표된다. (MBC)

 

◆ 제76주년 4.3희생자추념식을 맞아 추모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중단됐던 선거운동이 재개된다. (MBC)

 

◆제주시 일대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잇따라 소방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 (MBC, JIBS)

 

◆ 제주지역 농가 부채가 최근 10년 동안 갑절 이상 늘었다. (MBC)

 

◆ 제주 4·3 관련 기획 뉴스 이어간다. 4·3 당시 제주에서는 3만 명이 넘는 도민들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희생자 80% 가량은 남성이었지만, 남편과 아빠, 아들을 잃고 삶을 이어간 여성들의 사연도 기구하다. 4·3과 여성, 그 질곡의 삶은 부족한 조사 속에 이제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JIBS)

 

◆ 4·3 추념일을 맞아 이번 총선에 출마하는 제주지역 후보들의 4·3 관련 정책과 공약을 분석해 봤다. 희생자와 유족 보상 확대에 대체로 공감했지만, 4·3 왜곡 처벌 법안을 두고는 해석차를 보이기도 했다. (JIBS)

 

◆ 미분양 물량이 누적되면서 제주지역 분양 전망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JIBS)

 

◆ 평균기온이 1도 오르면, 제주지역 전체 산업 생산액이 3%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JIBS, KCTV)

 

 

 

목록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박정욱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