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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22.(금)오전 TV주요뉴스>

 

◆ 제주에서도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공중보건의가 파견됐다. 지역 보건소에서 근무하던 보건의가 투입되면서 되레 읍면 지역 의료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KBS, KCTV)

 

◆ 오늘(22일)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이다. 우리나라는 20여 년 전부터 수돗물을 아낄 수 있는 절수 설비를 설치하도록 그 대상과 기준 등을 법으로 정하고 있는데, 현장은 어떨까? (KBS)

◆ 정책 선거 실현을 위해 KBS 시민패널 41명이 꼽은 총선 5대 의제에 대한 후보들의 해법을 알아본다. 서귀포시 선거구 위성곤 후보의 해법이다. (KBS)

 

◆ 제주에서 해녀 사망 사고가 잇따랐다. (KBS, MBC, JIBS, KCTV)

 

◆ 청소년 인권 단체와 학생들이 제주지역 축구대회 응원 연습 과정에서 학생들의 인권이 침해됐다며 제주도교육청 차원의 조사를 촉구했다. (KBS, JIBS)

 

◆ 서귀포시 대정읍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다섯 번째 국제학교가 문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 (KBS, MBC, JIBS, KCTV)

 

◆ 어제(21일) 저녁 8시쯤 제주시 한림읍 대림리에 있는 한 2층 건물 철물점에서 불이 났다. (KBS)

 

◆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뒤, 위조 신분증을 이용해 제주 밖으로 나가 불법 취업하려던 중국인 6명을 구속해,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서부경찰서는 읍면 지역 주택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여온 40대 남성을 특정경제범죄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KBS, KCTV)

 

◆ 제주도와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간담회에서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주민투표가 가능한지가 쟁점이 됐다. (KBS, KCTV)

 

◆ 정부는 의사 수를 늘려 열악한 지역 의료 상황을 개선하겠다며 의대 정원 증원 규모의 80% 이상을 제주 같은 비수도권에 배분했는데, 하지만 공공의료 강화에 대한 논이 없이 의사 수만 늘리는 게 해법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MBC, JIBS)

 

◆ 한라산 중턱에서 오프로드 레저 차량의 막무가내 주행이 성행하고 있지만 제재 규정이 없다는 보도를 전했었는데, 제주도가 초지에서의 무단 주행을 제한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MBC)

 

◆제주MBC 등 언론 4사가 선정한 총선 10대 어젠다에 대해 후보들의 의견과 해법을 들어보는 기획뉴스, 제주시을 선거구다. 제주시을에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녹색정의당에서 3명의 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 차이를 정리했다. (MBC)

 

◆제2공항 반대단체가 출마 후보자들에게 제2공항 정책 질의서를 전달했다. (MBC, JIBS)

 

◆ 제주환경운동연합 등 4개 시민단체가 총선 후보자들에게 해양 환경 보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MBC)

 

◆ 시민단체가 총선 후보자들에게 주민들이 주도하는 돌봄사회 실현 정책을 제안했다. (MBC, JIBS, KCTV)

 

◆제주문화방송 정용식 신임 사장이 취임했다. (MBC)

 

◆장기요양기관과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주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MBC)

 

◆ 국제학교 민간 매각이 부동산 투기로 변질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나왔다. (MBC)

 

◆ 관광객에게 환경세를 물리는 제주환경보전분담금 제도에 대해 송창권 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이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다. (MBC, JIBS, KCTV)

 

◆ 제주어로 쓰인 간판의 절반이 잘못 쓰인 것으로 조사됐다. (MBC, KCTV)

 

◆ 이혼한 아내의 부모 묘를 파헤친 6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MBC)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어제(21)부터 이틀 동안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본선 경쟁의 막이 오른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8일부터 시작된다. (JIBS, KBS, MBC, KCTV)

 

◆ JIBS와 제민일보, 미디어제주와 뉴스1제주본부 등 언론4사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진행한다. (JIBS)

 

◆ 하루가 다르게 상황이 바뀌는게 바로 정치판인데, 4.10 총선을 20일 정도 남긴 시점에서 제주의 상황도 다르지 않게 진행되고 있다. JIBS를 비롯한 언론4사의 여론조사에서도 이런 상황이 반영됐는데, 취재기자와 함께 이번 2차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얘기 나눠보겠다. (JIBS)

 

◆ 정부가 현재 40명인 제주대 의과대학 정원을 내년부터 100명으로 늘리기로 한 가운데, 교육 시설과 인력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전국에서 처음 서귀포시에 민관 협력 의원이 추진되고 있지만, 운영을 담당할 의사를 구하지 못하고 있다. (JIBS)

 

◆ 20세기 최고의 화가로 불리는 마르크 샤갈 작품들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몰입형 전시가 찾아왔다. 초현실적인 이야기를 캔버스에 담아내는 이야기꾼, 샤갈의 상상력과 특유의 작품세계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JIBS, KCTV)

 

◆ 삼다수를 운송하는 화물 노동자들이 고용 보장과 처우 개선을 요구했다. (JIBS, KCTV)

 

◆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행사가 열렸다. (JIBS)

 

◆ 제주시 원도심에 조성된 공영주차빌딩이 17년 만에 해체된다. (JIBS, KCTV)

 

◆ 제주자치도가 관광형 도심항공교통 UAM 도입을 앞두고 제주국제공항 주변과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에서 고정밀 전자 지도를 제작한다. (JIBS, KCTV)

 

◆ 전국에서 처음으로 학교 시설을 활용한 주말 돌봄센터가 운영된다. (JIBS)

 

◆ KCTV뉴스가 순직 소방관의 사고원인을 기획으로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현장 대원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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