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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8.25.(목) 오전 TV 주요뉴스>

 

◆ 논란 속에 취임한 양 행정시장들이 취임 후 처음으로 시정 운영 방향과 구상을 밝혔다. 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된 농지는 처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후폭풍은 남아 있다. (KBS, MBC)

 

◆ 행정시장에 이어 민선 8기 첫 정무부지사를 임명하기 위한 청문회가 막을 올렸다. 후보자의 농협법 위반과 음주운전 등이 쟁점이 됐지만, 집중 공세가 펼쳐졌던 행정시장에 비하면 비교적 수월하게 청문회를 통과했다. (KBS, MBC, JIBS, KCTV)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오영훈 도지사가 국회의원 시절 비서진으로 채용해 논란이 불거진 친인척이 현재 6급 수행비서로 채용됐다고 의혹을 제기하면서 정실 인사의 끝판이라고 비판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의회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은 후보에 대한 임명 강행으로 인사청문회에 대한 무용론이 커지고 있다. 문제는 인사청문회별로 규정이 제각각이고 법적 근거도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인사청문회 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선이 시급해지고 있다. (KCTV)

 

◆ 검찰이 오영훈 지사의 측근들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수수색에 이어 다른 선관위 고발 건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오영훈 지사와 직간접으로 얽힌 선거법 위반 사건이 4건인데, 공소시효는 오는 12월 1일로 3개월 남짓 남았다.(KCTV)

 

◆ '비치코인'은 해양쓰레기를 줍는 환경운동인 '비치코밍'과 화폐를 뜻하는 '코인'을 합성한 단어로 해양쓰레기를 주우면 주변의 카페에서 음료를 주는 캠페인을 뜻하는 건데, 제주에서도 이 캠페인이 시작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KBS)

 

◆ 올여름 폭염으로 제주 바다의 고수온 현상도 장기화하는 가운데 양식장 어류 폐사 신고가 늘고 있다. (KBS, JIBS)

 

◆ 제주지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닷새 만에 다시 2천 명을 넘어섰다. (KBS, MBC, JIBS)

 

◆ KBS가 집중 보도했던 추자도 해상풍력 사업과 관련해 사업에 반대하는 주민 기구가 출범했다.(KBS, MBC)

 

◆ 제주지역 개발과 환경 보존에 대한 공공갈등 상당수가 행정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KBS, MBC, JIBS)

 

◆ 오영훈 도지사가 후보시절 공공매입 방안을 약속한 제주 칼호텔이 결국 부동산 기업에 넘어갔다. (KBS, MBC)

 

◆ 제주지역 폭력사범이 전국 평균에 비해 많고 술에 취한 상태에서 폭력을 휘두른 '주취폭력'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주도의 물 재이용 관리계획이 환경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KBS, JIBS)

 

◆ 국제적 멸종위기인 바다거북을 되살리기 위한 방류 행사가 오늘(25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열린다. (KBS, MBC, JIBS)

 

◆ 제주도가 민선8기 오영훈 도정의 핵심공약인 '15분 도시' 추진을 위해 실무단을 우선 가동하기로 했다. (KBS)

 

◆ 일본 제2의 도시, 오사카에는 아직도 많은 재일제주인들이 살고 있다. 특히 최근에 한류 붐을 타고 명소로 거듭난 이쿠노구 코리아타운에 재일제주인의 역사를 담은 자료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MBC)

 

◆ 제주지방검찰청은 제주MBC가 보도한 유흥주점 단속 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현직 경찰관과 유흥업소 관계자 9명을 공무상비밀 누설 혐의와 감염병 예방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MBC)

 

◆ 폭발물 테러를 가정한 대규모 구조종합훈련이 제주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진행됐다. (MBC, JIBS, KCTV)

 

◆ 도심 차량 혼잡에 대응한 렌터카 총량제가 2년 더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MBC)

 

◆ 추자도 해상풍력사업 추진과 관련한 지적이 인사청문회에서 나왔다. (JIBS)

 

◆ 추자도에 30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의 세계최대규모 해상풍력단지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환경 훼손에 대한 강한 우려를 보이고 있다. 여기다 사업이 가시화되면 제주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 계통 운영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JIBS)

 

◆ 제주 올레 길 주변의 오래되고 부식된 나무 벤치의 각재가 페트병 뚜껑을 활용한 재활용품으로 교체된다. (JIBS)

 

 

◆ 올해도 민원 조회 제공을 통해 618명이 조상 땅을 찾는데 성공했다. (JIBS, KCTV)

 

◆ 여름 성수기를 맞아 주춤했던 소비심리가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농지법 위반 의혹이 제기된 강병삼 제주시장과 이종우 서귀포시장에 대해 농민회가 형사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JIBS, KCTV)

 

◆ 추석을 앞두고 체불 임금 관련 특별 점검이 실시된다. (JIBS, KCTV)

 

◆ 제주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시간제보육 통합형 운영 시범사업 수행 지자체로 선정됐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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