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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9.(금)오전 TV주요뉴스>

 

◆ 그린수소 정책은 제주도정의 핵심 현안 가운데 하나다. 지난해엔 국내에선 처음으로 제주에서 그린수소 버스 운행을 시작했는데, 정작 수소버스 운행율이 저조하다. 제주도가 사들인 수소버스 9대 가운데 5대가 1년째 운행하지 못하고 있다. (KBS)

 

◆ 제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은 지난 선거 기간 KBS제주 시민패널도 강조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해 정부에서 삭감한 연구개발비와 사회적 기업 예산 복원도 강조했는데, 이를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KBS)

 

◆ 제주4·3 당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남긴 북촌국민학교 인근에서 폭발물로 인한 어린 희생자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탐사K를 통해 전했었는데, 어린 생명의 목숨을 앗아간 폭발사고는 또 있다. 70여 년 만에야 피해 사실을 털어놓은 생존자를 만났다. (KBS)

 

◆ 제주 제2공항 반대단체가 제주지역 총선 당선인들에게 제2공항 백지화를 촉구했다. (KBS)

 

◆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어제(18일) 제주벤처마루 앞에서 420장애인문화제가 열렸다. (KBS, MBC, JIBS)

 

◆ 2020년과 2021년 문재인 전 대통령의 4·3 추념사는 경찰관의 명예를 훼손한 게 아니라는 원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KBS, MBC, KCTV)

 

◆ 제주지방검찰청은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허용진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에게 벌금 150만 원을 구형했다. (KBS, MBC)

 

◆전국적으로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들이 늘면서 지난해부터 '전세사기 피해 지원 특별법'이 시행되고 있는데, 제주에서도 지원 신청 피해자가 80명에 이르고 피해액은 70억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MBC, KBS, JIBS, KCTV)

 

◆ 도정질문 마지막 날인 어제는 제주에서 급증하고 있는 미분양 주택 문제가 쟁점이 됐다. 또, 다섯 차례나 되는 모집에도 의사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민관협력의원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도정질문 내용을 정리했다. (MBC, KCTV)

 

◆ 콜택시처럼 부르면 달려가는 '옵서버스'가 시범 운행을 한 지 5개월이 됐다. 제주도는 시범 운영 결과에 따라 노선을 확대할 계획인데, 현장에서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취재했다. (MBC)

 

◆ 화물연대 제주지역본부는 제주도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삼다수 운송 노동자들의 고용 보장을 촉구했다. (MBC, JIBS)

 

◆ 수월봉 산책로 절벽 붕괴 사고 원인은 식물 뿌리와 빗물 유입 등으로 추정됐다. (MBC)

 

◆ 국립대 총장들이 의대 증원 규모 조정을 요구했다. (MBC)

 

◆제주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공모에서 2년 연속 탈락한 가운데, 학교 측이 무리하게 학사구조를 개편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MBC)

 

◆피팅모델 촬영 아르바이트생을 성추행한 쇼핑몰 업체 대표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MBC, KCTV)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산·육아지원금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오영훈 지사도 효과가 나타나면 검토하겠다는 긍정적 답변을 내놨다. 도의회는 사흘간의 도정질문에 이어 오늘부턴 교육행정질문에 나설 예정이다. (JIBS)

 

◆ 관광업계가 제주도의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유보 방침에 환영 입장을 내놨다. (JIBS)

 

◆전국 최초로 추진된 민관협력의원이 의료법인 분원으로 추진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JIBS, KCTV)

 

◆ 곶자왈 조례 개정 재추진에 환경단체가 반발하자 제주자치도가 이례적으로 관련 입장을 내며 재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JIBS, KCTV)

 

◆ 제주시 애월읍 무수천에서 바위가 하얗게 변하는 이상 현상이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오염 물질이 유입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데, 제주시는 조만간 현장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IBS)

 

◆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주상복합용지 매각이 부동산 경기 악화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JIBS)

 

◆ 선거 비용 과다, 허위 보전 청구에 대한 집중 조사가 이뤄진다. (JIBS, KCTV)

 

◆ 꽃가루에 이어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린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이런 영향으로 비염 환자도 크게 늘어나고 있어 병원마다 환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JIBS, MBC)

 

◆ 한림항에서 어선이 좌초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JIBS, KCTV)

 

◆어제(18일) 오전 9시 반쯤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내 건물 주택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JIBS, KCTV)

 

◆ 가정에서 방임되다 실종된 장애인이 경찰의 도움으로 보호 시설로 인계됐다. (JIBS)

 

◆ JIBS 제주방송이 참여한 9개 민영방송사 합작 프로그램 핸드메이드 인 아시아가 올해 한국민영방송대상 TV 작품상 대상작에 선정됐다. (JIBS)

 

◆ 전공의 파업 사태가 두 달을 맞았다. 의료 공백은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적자도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병원 존립마저 걱정해야 하는 상황까지 놓였다. 코로나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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