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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29.(목)오전 TV주요뉴스>

 

◆ 정부가 사직 전공의들에게 통보한 복귀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형사고발까지 예고한 상황에 보건복지부가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를 파악하기 위해 제주를 찾았다. 제주지역 일부 전공의는 현장에 복귀했다.(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비자림로 확장공사로 훼손된 잣성을 복원하겠다던 5년 전 약속을 지키지 않은 현장을 지난달 초 전했었는데, 결국, 제주도가 잣성 복원에 들어갔다. (KBS)

 

◆ 4·3을 체험한 희생자와 1세대 유족들의 증언을 기록한 KBS의 장기 기획 '死·삶 살아남은 자의 기억'이 얼마 전 백 회를 맞았는데, KBS 제주방송총국이 지금까지 방송된 영상 기록을 공공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주4·3평화재단에 기증했다. (KBS)

 

◆ 제주도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가 어제(28일) 세종시에서 제주 간선급행버스체계, 이른바 BRT 고급화 시범사업 지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KBS, MBC)

 

◆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의 제주 유치를 기원하는 행사가 서울에서 열렸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정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 . (KBS, MBC, JIBS, KCTV)

 

◆ KBS의 '제주 경찰 사건 조작 단독·연속 보도'가 방송기자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84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지역 취재보도 부문을 수상했다. (KBS)

 

◆ 어제 오후 KBS제주방송총국에서 열린 2월 KBS시청자위원회에서 위원들은 김희현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의 예산 정국 속 부적절 행보 보도가 고위공직자의 언행에 경각심을 일깨워줬다며 높게 평가했다. (KBS)

 

◆ 오늘(29일)부터 제주 전 해상에 강한 풍랑이 예상되면서 해경이 선제적으로 안전 관리에 돌입했다. (KBS, JIBS)

 

◆최근 잇따르는 양돈장 화재와 관련해 제주도가 소방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어제부터 열흘 동안 고위험 양돈장 50곳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한다. (KBS, MBC)

 

◆ 제주도 소방 안전 본부가 농번기 철을 앞두고 파쇄기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KBS)

 

◆ 제주시체육회장의 갑질 의혹 보도 이어간다. 문화체육관광부 조사관들이 제주를 찾아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제주시는 논란이 불거진 체육관 대관과 관련해 지침을 만들도록 했고, 제주도 감사위원회도 예비감사를 시작했다. (MBC)

 

◆ 제주지역 출생아수와 합계 출산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MBC, KCTV)

 

◆ 중국발 제주행 크루즈 일정이 잇따라 취소되고 있다. (MBC)

 

◆ 허용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은 중앙당이 제주시갑 선거구 후보를 결정하지 않아 유권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새로운 후보를 물색할 것이 아니라 김영진 예비후보를 공천해야 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MBC, JIBS, KCTV)

 

◆ 어선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MBC)

 

◆ 제주MBC가 보도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연수 일방 취소와 관련해 피해자가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보상을 촉구했다. (MBC, JIBS, KCTV)

 

◆ 제주 바다에서 죽은 새끼를 데리고 다니는 남방큰돌고래가 목격됐다. (MBC, JIBS)

 

◆ 제주의 오름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관리하기 위한 연구 용역이 이뤄진다. (MBC, JIBS)

 

◆ 제주환경운동연합 논평을 내고 제주도가 신산공원에 제주역사관을 짓기 위해 근린공원인 신산공원을 녹지 공간 확보 규제가 없는 주제공원으로 변경하려 한다며 비판했다. (MBC, KCTV)

 

◆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이 서귀포해양경찰서를 방문해 해상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MBC)

 

◆올 겨울 서귀포시에 2만 명이 넘는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다녀갔다. (MBC, KCTV)

 

◆ 늘어나는 정서 위기 학생들을 돕기 위한 대책이 추진된다. (MBC, JIBS, KCTV)

 

◆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이 다음달 3일부터 시작된다.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첫 민간특례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중부공원 센트럴파크 1순위 청약이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오는 4월 총선에서 제주시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진다. 국민의힘과 진보당, 무소속 후보들의 출마로 다자 구도가 만들어지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 (JIBS)

 

◆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이 제주시을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JIBS)

 

◆10대 청소년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무인 가게를 턴 10대 일당이 오토바이까지 훔쳤다는 소식을 지난주에 전했었는데, 이번에는 또 다른 10대 청소년이 제주 도심의 한 공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JIBS)

 

◆ 국가계획보다 강도 높은 목표수질 관리제가 도입된다. (JIBS)

 

◆제주해역에서 벌어지는 불법조업 차단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단속이 이뤄진다. (JIBS)

 

◆ 도내 한 아파트 건설 현장 근로자들이 밀린 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어제(28일) 제주도청 앞에서 집회를 가졌다. (JIBS)

 

◆30년 이상 재직한 경찰·소방 공무원은 앞으로 국립 제주 호국원을 비롯한 국립묘지에 안장된다. (JIBS)

 

◆지난해 제주지역 금융기관의 대출과 예금 증가 규모 모두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상황과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도내 자금 사정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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