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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수)오전 TV주요뉴스>

 

◆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상습적인 폭행과 학대가 있었다는 고발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장애인 거주시설은 해마다 인권 실태조사를 받아야 하지만, 해당 시설은 최근 3년간 아예 조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KBS)

 

◆ 국립 제주대학교에서 박사 과정 대학원생의 논문 심사 과정에 잡음이 일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교수가 허위공문서까지 작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KBS, KCTV)

 

◆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KBS)

 

◆ 올 한해를 돌아보는 연말 기획 '기록 K' 두 번째 시간이다. 올해는 74년 만에 처음으로 국가가 4·3 희생자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한 의미 있는 해였는데, 억울하게 옥살이한 희생자들은 검찰의 직권재심으로 명예를 회복하기도 했다.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정리했다. (KBS)

 

◆ 제주도는 내년부터 4·3 사건 2차 보상금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4·3 당시 군경의 총탄을 피해 피신한 한라산 중산간 일대에서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유물들이 대거 발견됐다. (KBS, MBC, JIBS, KCTV)

 

◆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방송이 마련됐다. (KBS)

 

◆ 제주도는 올해 기정예산 7조 2천432억 원보다 5천400억 원 늘어난 7조 7천883억 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경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KBS, JIBS)

 

◆ 돈을 받고 출입국 외국인청에 검거된 불법 체류자를 빼내려 한 베트남 브로커가 검찰에 넘겨졌다. (KBS, MBC, KCTV)

 

◆ 지난해 2월 두 명의 사상자를 낸 서귀포 호텔 내벽 붕괴 사고와 관련된 업체관계자들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KBS, MBC)

 

◆ 4.3 역사 교육과 현장체험 활성화를 위해 조성하는 4.3길이 8번째로 아라동에 개통됐다. (KBS, JIBS)

 

◆ 제주도는 내년 제75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KBS, JIBS)

 

◆ 집이나 일터 등에서 음식 주문할 때 스마트폰 배달앱을 많이 쓴다. 배달의민족이나 요기요, 쿠팡이츠 같은 민간 배달앱에 비해 수수료 부담을 낮춘 공공 배달앱이 제주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시행 초기, 과제가 적지 않다. (MBC)

 

◆ 제주감귤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올리기 위해 새로운 감귤 품종이 속속 개발되고 있는데, 특히 인기가 많은 한라봉이나 황금향 같은 만감류의 단점을 보완한 신품종 '미래향'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MBC)

 

◆ 월동 무 세척에 농업용수를 사용할 수 없다는 법제처의 유권해석이 나왔다. (MBC)

 

◆ 제주지방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2도에서 4도까지 떨어지겠고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체감기온은 더 낮겠다. (MBC, JIBS)

 

◆ 제주지역 고액기부 부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또다시 거액을 기부했다. (MBC)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오영훈 도정은 사상 유례없는 언론통제와 감시 지침을 즉각 파기하라고 요구했다. (MBC, KCTV)

 

◆ 제주도의회와 제주대학교는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MBC)

 

◆ 지난해 제주도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자연 감소했다. (MBC, JIBS)

 

◆ 부동산 가격 상승 여파로 제주지역 가구당 평균 자산이 10년 만에 2배로 늘었다. (MBC)

 

◆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한라산국립공원과 제주올레길, 우도와 성산일출봉, 비자림과 제주돌문화공원 등 도내 관광지 6곳이 포함됐다. (MBC)

 

◆ 교육부가 행정 예고한 개정 교육과정에 제주 4·3 기술 근거 삭제되면서 제주자치도와 도교육청이 반발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바 있다. 일각에선 현대사 기술의 자율권을 강화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제주도민들이 반발하는 이유는 4·3교과서 기술 변화의 역사적 배경이 있기 때문이다. 그간 역사 교과서에서 4·3 기술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정리했다. (JIBS)

 

◆ 매년 겨울 우도를 찾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떼까마귀인데, 쪽파나 보리 같은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입혀 우도의 골칫거리로 전락하면서, 농민들의 근심을 깊어지게 하고 있다. (JIBS)

 

◆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과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2023년도 대리포획단이 구성됐다. (JIBS)

 

◆ 지구상에 제주에서만 서식하는 제주고사리삼의 멸종위기종 등급이 상향된 것과 관련해 후속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 오늘 새벽부터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상됨에 따라 제주자치도가 제설대책 준비에 들어갔다. (JIBS)

 

◆ 제주자치도가 내년 재난안전관리 계획을 확정했다. (JIBS)

 

◆ 학교에서 동물사랑 교육을 하도록 하는 조례안이 발의됐다. (JIBS)

 

◆ 송악산 유원지 토지매매를 위한 기본 합의 내용이 공개된 가운데 토지 매입을 위해 개발행위제한 지역이 해제된다. (JIBS, KCTV)

 

◆ 지난 10년 사이 제주지역 농어촌 인구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심각한 고령화 속에 경영 상황까지 악화되면서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건데, 앞으로 일할 사람이 없어 제주경제의 뿌리인 1차 산업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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