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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6.(목)오전 TV주요뉴스>

 

◆ 5년 전 도내에서 일부 양돈장이 가축 분뇨를 무단 배출한 게 적발되며 사회적 공분이 일었는데, 도내 한 양돈장이 폐업 후 철거하는 과정에서 분뇨를 비롯한 농장 시설 전체를 불법 매립했다는 주장이 나와 자치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의 가로수 실태와 정책을 짚어보는 시간이다. 앞서 도로 확장을 위해 베어지고 버려진 가로수에 대해 전했었는데, 이번엔 도로 확장 공사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가로수 길을 취재했다. (KBS)

 

◆ 제주도가 2026년까지 나무 600만 그루를 심어 도시 숲을 조성하겠다고 선언했다. (KBS)

 

◆ 제주형 자율학교인 '다혼디 배움학교'는 읍면 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인력과 예산을 지원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은 혁신학교인데, 정책 도입 8년 만에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버스 준공영제를 개선하겠다며 공청회를 열었지만 도민 참여가 저조해 차질을 빚었다. (KBS, MBC)

 

◆ 제주도의회가 제주도 14개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방만경영을 지적하며 경영평가를 강화하라고 촉구했다. (KBS, KCTV)

 

◆ 지난주 군과 소방당국이 출동하는 소동을 빚었던 조천읍 함덕리 탄저균 의심 해외 우편물에서 신종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 (KBS, MBC, JIBS)

 

◆ 제주에서 수도관 노후 등에 따른 누수로 연간 587억 원의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오는 19일부터 엿새 동안 울산에서 열리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제주도선수단이 어제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결단식을 갖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KBS, MBC)

 

◆ 제주지역 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6% 이상을 유지하며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이른바 오픈카 사망사고의 피의자가 항소심에서 살인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검찰이 최근 상고장을 제출했다. (KBS, MBC)

 

◆ 주식회사 동물테마파크가 최근 법원의 화해권고를 받아들여 개발사업에 반대하는 선흘2리 이장을 상대로 낸 1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은 없던 일이 됐다.. (KBS, MBC, JIBS)

 

◆ 도내 일부 지역에서 '초기 가뭄' 상태가 확인되면서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KBS, MBC, KCTV)

 

◆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200명대로 늘었다. (MBC, JIBS)

 

◆ 제주도가 코로나19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신청기한을 이달 말까지 한달 연장하기로 했다. (MBC)

 

◆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제주지역 토양 수분 상태 조사 결과, 32곳 가운데 5곳이 초기 가뭄에 가까운 부족 상태로 판단됐다며 주기적인 관수를 통한 농작물 관리를 당부했다. (MBC, KCTV)

 

◆ 어제 오후 1시쯤 제주시 판포포구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남성이 파도에 떠밀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MBC, KCTV)

 

◆ 제주 서부경찰서는 그제 오후 8시 반쯤 제주시 애월읍 해안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렌터카를 운전하다 마주오던 차량과 부딪쳐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입건했다. (MBC, JIBS)

 

◆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입찰에 참가한 업체에 대한 설계점수가 공개됐다. (MBC, JIBS, KCTV)

 

◆ 도의회 청문회를 거친 출자출연기관장들의 임명이 이달 중순까지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MBC)

 

◆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주 제2공항에 대한 정부 입장 표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 최근 만취한 남성이 길을 가다 일면식도 없는 시민을 이유 없이 때리는 '묻지마 폭행'이 발생했다. 이 상황을 말리던 다른 남성도 폭행을 당했는데, 피해자들은 보복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경찰이 안일하게 대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JIBS)

 

◆ 4·3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을 빠른 시일 내 지급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JIBS)

 

◆ 전국 학교 현장을 찾아가 진행하는 4·3교육이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수량과 수질의 위기를 겪고 있는 제주 지하수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선 분명한 물관리 목표 설정과 전담기구 설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제주 수산업 전반에 위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의 대응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 JIBS가 실시한 도민 여론조사에선 지역의 사회, 경제적 현안 등에 대한 여론도 살폈다. 제주도민들은 제주의 경제에 대해 전반적인 위기상황으로 보고 있었다. (JIBS)

 

◆ 제주도내 수산물 유통의 한 축을 담당하는 서귀포수협 위판장은 지어진지 30년이 되면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하지만 국가가 지원하는 저온 위판장 조성사업에 선정되고도 부지 확보 문제로 추진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KCTV)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의 혁신도시 제2차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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