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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5.(수)오전 TV주요뉴스>

 

◆ 검찰의 '사상 검증' 논란을 빚었던 4·3 수형인에 대한 특별재심에서 66명 전원이 어제(4일) 무죄를 선고받았다. 특별재심을 청구한 지 약 1년 만에 받아든 무죄 판결에 유족들은 기쁨과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KBS, MBC, JIBS, KCTV)

 

◆ 4·3 재심 등으로 국가에 보상금을 신청하는 형사보상 신청 건수가 크게 늘었지만 절차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 (KBS, MBC, JIBS)

 

◆ 올해 초 제주시가 도로를 확장한다며 40년이 넘은 벚나무를 베어낸 일이 있었다. 주민들의 강한 반발과 함께 그동안 행정의 도로 확장 정책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살펴볼 계기가 됐는데, KBS는 제주에서 수십 년 된 가로수가 사라지는 현장을 찾아보고 가로수의 역할은 무엇인지 앞으로 정책 방향을 짚어보는 주목 K를 준비했다. 첫 순서로 도로 확장을 위해 가로수가 잘려나간 실태를 취재했다.(KBS)

 

◆ 제주도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연간 천억 원을 들여 버스 준공영제를 운영하고 있지만, 불편은 여전하고 버스업체 배만 불린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데, 대대적인 손질이 필요하다는 연구 용역 결과가 나왔다. (KBS)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양덕순 제주연구원장 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열고 후보 적격 의견을 냈다. (KBS, MBC, JIBS)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어제 제4차 회의를 열고 '관광청 신설과 제주 배치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KBS, MBC, KCTV)

 

◆ 서귀포경찰서는 중학생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60대 택시기사 A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 (KBS)

 

◆ 제주관광수입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KCTV)

 

◆ 제주의 해안사구와 하천 등을 절대보전지역으로 확대 지정하는 내용의 보전지역 변경안이 도의회 상임위에서 제동이 걸렸다. (KBS)

 

◆ 최근 병원 등에서 의료진을 상대로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제주시내 모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의사를 밀치고, 간호사를 위협하는 등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체포되는 일이 벌어졌다. (MBC, KCTV)

 

◆ 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는 작은 여행이 확산하면서 주민들이 직접 관광에 참여해 수입을 얻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이 같은 변화가 실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관광객들이 쓴 신용카드 매출액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해봤다. (MBC)

 

◆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중단됐던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가 어제부터 재개됐다. (MBC)

 

◆ 도내 한 요양시설에서 노인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MBC)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해안사구와 하천 등 33만 제곱미터를 절대보전지역으로 새롭게 지정하는 보전지역 변경 동의안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며 심사 보류 결정을 내렸다. (MBC, JIBS)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는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영화 금지 및 재공영화 기본법 제정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MBC)

 

◆ 제주 서부경찰서는 전 남자친구 집에 찾아가 행패를 부린 혐의로 20대 여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MBC, KCTV)

 

◆ 제주지역 대기업 골프장들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그린피를 대폭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일부 도의원들의 재산이 지방선거 때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MBC)

 

◆ JIBS 제주방송이 제주도민들이 윤석열 정부와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하는지 여론조사를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선 부정적인 평가가 높게 나왔고, 국민의 힘 정당지지도 역시 6월 지방선거에 비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취임 100일을 앞두고 있는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에 대해선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오 도정에서 최우선해야 할 것은 경제·일자리 분야란 응답도 나왔다. (JIBS)

 

◆ 오영훈 지사가 최근 실증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UAM 상용화와 관련해 제주의 3대 미래산업 육성으로 제주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JIBS)

 

◆ 제주형 구직청년 재난긴급 생활지원금 42억 원이 지급됐다. (JIBS, KCTV)

 

◆ 내년 처음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실리는 제주 4·3 관련 내용 가운데 잘못 기술된 내용이 수정된다. (JIBS, KCTV)

 

◆ 그제(3일)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10월 일 최저기온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JIBS)

 

◆ 이선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거짓 답변을 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JIBS)

 

◆ 서귀포수협 저온위판장 설치를 위한 국비를 교부 받았는데도 관련 예산이 전액 반납된 것으로 파악됐다.(JIBS)

 

◆ 지난 7월 성산항과 한림항에서 어선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관련 대비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 어제(4일) 오후 5시까지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6명이 발생했고 누적 확진자는 33만 4천여 명이다. (JIBS)

 

◆ 최근 3년간 제주지역에 정부미 배송 지연 사례는 모두 10건으로 확인됐다. (JIBS)

 

◆ 서울에서 제주의 투자 환경을 소개하는 기업 유치 설명회가 개최됐다. (JIBS)

 

◆ 이달부터 모든 업종별 전기 요금이 1kw/h에 7.4원 오른다. 기름값에 이어 전기요금까지 줄줄이 인상되면서 무엇보다 농민들의 경영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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