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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16.(목)오전 TV주요뉴스>

 

◆ 석가탄신일인 어제, 전국적인 비 소식에도 제주는 온종일 화창한 날씨를 보였다. 제주 사찰마다 부처님 탄생을 축하하는 신도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는데, 부처님 오신 날 풍경을 담아왔다. (KBS, MBC, JIBS, KCTV)

 

◆ 스승의 날을 맞아 제주 체육 꿈나무 육성에 열정을 쏟고 있는 지도자들을 만나는 순서다. 전국 유도 대회에서 메달을 휩쓰는가 하면 최연소 국가대표까지 배출한 남녕고등학교 지도자를 만나봤다. (KBS)

 

 

◆ 제주는 어제,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까지 산지에 초속 25m, 그 밖의 지역에 초속 2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KBS, KCTV)

 

◆ 제주도가 택배비 특별지원을 받는 '물류취약지역'으로 지정된다. (KBS, JIBS)

 

◆ 제주도 숙의형 정책개발 청구 심의회가 옛 탐라대 부지 활용방안과 관련한 숙의형 정책개발 청구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KBS, MBC)

 

◆ 제주도가 핵심 현안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에 나선다. (KBS, MBC)

 

◆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한 신산업 모델이 육성된다. (KBS, JIBS)

 

◆ 4·3 희생자 유해를 발굴한 지 17년째를 맞고 있지만, 아직도 절반 이상의 신원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KBS, JIBS)

 

◆ 제주도가 도내 농업인 4만 2천900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40만 원의 농민수당을 탐나는전으로 지급했다. (KBS, MBC, JIBS, KCTV)

 

◆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달 내로 공개할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제주지역 현안이 얼마나 반영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S)

 

◆ 악성 미분양 물량이 쌓이고 금리인하도 불투명해지면서 제주지역 주택사업 경기전망지수가 한 달 만에 다시 큰 폭으로 떨어졌다. (KBS)

 

◆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은혜에 보답하기 위한 스승의 날을 맞았는데, 교육 현장에서는 교권회복 4법이 국회를 통과한지 7개월을 넘었지만, 교권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의 호소가 끊이지 않고 있다. (MBC, JIBS)

 

◆ 제주대학교 교수평의회의 의대 증원을 반영한 학칙 개정안 부결에 대해 교육부가 압박하자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MBC, JIBS)

 

◆ 덴마크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로 100%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대규모 해상풍력단지를 빠르게 늘릴 계획이다. 문제는 80km 이상 떨어진 먼 바다에서 만든 많은 양의 전기를 운반할 송전선로를 건설하는 것인데, 덴마크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또 제주도가 참고할 점은 무엇인지 취재했다. (MBC)

 

◆ 최근 제주지역 어획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장시간 수도사용 기록이 없는 동 지역 가구에 대해 조사가 실시된다. (MBC, JIBS)

 

◆ 서귀포시는 오는 19일까지 국가 유산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공영관광지 5곳에 대해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MBC)

 

◆ 교사들의 직무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JIBS)

 

◆ 최근 침체된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시민정원사로 구성된 마을 주민들이 직접 도시 재생 사업에 참여하는 새로운 모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JIBS)

 

◆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이 1년 연장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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