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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30.(금)오전 TV주요뉴스>

 

◆ 그린수소는 친환경적인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꼽히는데, 제주도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그린수소 상용화에 나섰다. (KBS, MBC, JIBS, KCTV)

 

◆ 추자도 해상풍력 사업과 관련해 전라남도가 제주도에 해상 경계 문제에 대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공문을 보냈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전력계통이 연결되는 전남 진도군도 정부와 제주도에 의견 반영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도와 진도군이 본격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 제주도로서는 향후 협의 과정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KBS)

 

◆ 전국 최대 면적의 제주시 지역 초지가 3년 새 마라도 면적의 3배나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점박이물범'이 KBS 카메라에 포착됐다. 물범은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에서 서식하는 만큼 제주에서 발견된 건 상당히 이례적이다. (KBS)

 

◆ 일본인 단체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거의 3년 만인데, 오는 11월부터는 제주와 일본을 잇는 정기편이 부활하면서, 하늘길이 본격적으로 열리게 된다. (KBS, MBC, JIBS, KCTV)

 

◆ 올해 개천절 연휴 기간에 17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KBS, MBC, JIBS)

 

◆ 제주에서는 그제 확진자 251명이 나왔고, 어제는 155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33만 3천 600여 명으로 집계됐다. (KBS, MBC)

 

◆ 이선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후보자가 어제 열린 도의회 청문회에서 이른바 '보은 인사' 논란 속에서도 '적격' 의견을 받았다. (KBS, MBC, JIBS, KCTV)

 

◆ 제5대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에 김호민 제주대 교수가 임명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와 도내 국가공공기관의 협력이 강화된다. (KBS, JIBS, KCTV)

 

◆ 어제 오후 3시 반쯤 서귀포 대정 방향으로 평화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차선을 변경하려다 옆 차선의 승용차와 충돌했다. (KBS)

 

◆ 제주 지역 중학생들을 모텔에 감금하고 폭행한 부산 지역 중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는 지방선거 당시 사전 선거 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모 제주도 교육의원 배우자 A 씨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는 경기도 김포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어제 새벽 0시부터 기존 강원지역에 이어 경기지역 돼지고기 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KBS, MBC)

 

◆ 그리스 미코노스 섬은 산토리니와 함께 세계적인 휴양관광지인데, 워낙 유명하다보니 국내외 투자자가 몰리면서 개발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 그러나 엄격한 건축 규제로 섬의 풍경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을 유지하고 있다. (MBC)

 

◆ 제주지방법원 제 1행정부는 서울 마포구의 렌터카 업체가 서울에 등록된 차량으로 제주에서 영업하다 과징금 1억 3천만 원을 물게 된 것은 부당하다며 제주도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MBC)

 

◆ 강정평화네트워크 등 시민단체들은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의 재앙이 될 우주산업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MBC)

 

◆ 제주지역에 공립 병설유치원이 늘어난다. (MBC)

 

◆ 오영훈 도지사의 재산 신고액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테우문화'가 제주도 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됐다. (MBC)

 

◆ 제주지역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상황이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최근 4·3 생존 희생자와 수형인에 대한 보상금 지급이 유보된 것과 관련해 4·3 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JIBS, KCTV)

 

◆ 갈치 철을 맞아 제주밤바다는 갈치잡이 어선들로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태풍이 지나고 난 뒤 잔잔한 바다가 계속 이어지면서 상품성이 좋은 갈치가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JIBS)

 

◆ 유흥업자와 경찰, 공무원간의 유착 의혹과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들이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 (JIBS)

 

◆ 최근 해상을 통한 국제 마약류 밀반입이 늘면서 다음 달부터 마약류 사범에 대한 특별 단속이 실시된다. (JIBS)

 

◆ 한라산과 오름 탐방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산악 안전사고 주의보가 발령됐다. (JIBS)

 

◆ 농지처분명령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도 절반 이상 징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최근 5년간 직영 공공시설물의 운영 적자가 2천73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범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에게 생활안정 지원금이 지원된다. (JIBS, KCTV)

 

◆ 지난달 10일 참조기 어획 금지 기간이 종료된 가운데 제주시가 연근해 어선을 대상으로 안전조업 지도를 실시한다. (JIBS)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축제인 '제22회 제주시 장애인 한마음축제'가 어제 오전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됐다. (JIBS)

 

◆ 유해 화학물질이 바다에 유출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이뤄졌다. (JIBS)

 

◆ 제주의 자연석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제주 보존 자원으로 지정돼 있다. 다른 지역으로 자연석을 가져가려면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하는데, 최근, 이를 어기고 무단 반출하려던 남성이 해경이 적발됐다. KCTV)

 

◆ 제주밭담은 세계적으로 보전 가치를 인정받고 있지만 도시화와 영농기술의 발달로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특히 최근 개발 가속화로 훼손 속도가 빨라지면서 지속가능한 보전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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