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12.(화)오전 TV주요뉴스>
◆ 100억 원을 훌쩍 넘는 돈을 들인 신축 건물인데도 해마다 수억 원의 보수비용이 든다. 제주도 예산이 들어간 도내 첫 발달장애인종합복지관 이야기다. (KBS)
◆ 정부가 어제(11일)부터 전공의가 이탈한 병원에 공중보건의를 배치하기로 한 가운데, 제주지역은 투입이 늦어지고 있다. (KBS, MBC, JIBS)
◆ 자신도 모르는 사이 한 배달 앱 서비스에 가입됐다며 피해를 호소하는 자영업자들이 있다. 경찰도 조사에 착수했다. (KBS, MBC, JIBS)
◆총선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계속된 공천 파동에 후보들 사이 정책과 공약 대결은 잘 드러나지 않고 있다. KBS제주방송총국은 정책 선거 실현을 위해 시민패널 41명이 꼽은 총선 핵심 5대 의제 보도에 이어, 후보들의 해법을 알아보는 기획뉴스를 이어간다. 이번 주는 제주시을 선거구로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예비후보의 해법을 들여다본다. (KBS)
◆ 최근 국민의힘 제주시갑 전략공천 이후 이어진 연쇄 탈당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죄송하다며 최대한 설득해서 하나로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4·3 평화재단의 첫 상근 이사장으로 김종민 제주4·3위원회 위원이 임명됐다. (KBS, MBC, JIBS, KCTV)
◆ 경남 통영 욕지도 해상에서 발생한 제주 어선 전복 사고로 네 명이 숨진 가운데 나머지 실종자 다섯 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KBS, JIBS)
◆ 술에 취해 운전하다 도로 위에 누워있던 20대 남성을 친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KBS, KCTV)
◆ 제주동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공연하던 여성을 강제추행 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KBS)
◆ 지방분권 제주본부는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2대 총선에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공약을 채택해달라고 촉구했다. (MBC, JIBS, KCTV)
◆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맞아 제주지역에서 첫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제주MBC에서 열린다. (MBC)
◆ 어선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선원들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벨트형 구명조끼 보급이 추진된다. (MBC)
◆ 제주지역 부동산 경매 낙찰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 제주지역 편의점과 음식점 창업 열기가 한 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지역 맥주보리 재배 면적이 4년 새 30% 넘게 줄었다. (MBC, JIBS, KCTV)
◆ 국민의힘이 중앙당 차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4.3추념식 참석을 건의하기로 했다. (JIBS)
◆ 다음 달 치러지는 총선에서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김영진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에 검증 토론을 제안했다. (JIBS)
◆ 한 달 새 700명이 넘는 인구가 순유출 됐다. (JIBS)
◆ 제주산 감귤 가공품의 미국 수출을 담당할 업체가 제주로 본사를 이전할 예정이다. (JIBS)
◆제주산 돼지고기 수출 확대를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JIBS)
◆ 내년 실시 예정인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을 앞두고 의견 수렴이 이뤄진다. (JIBS)
◆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오는 5월까지를 상반기 특별 채무감면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은행의 연체 이자에 해당하는 손해금을 한시적으로 감면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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