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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15.(목)오전 TV주요뉴스>

 

◆ KBS는 날로 심각해지는 제주지역 학교폭력 실태를 여러 차례 심층 보도하며 피해 학생 지원의 맹점을 짚었는데, 제주도교육청이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젠 교사가 아닌 퇴직교원 등으로 구성된 전담조사관이 학교폭력을 조사하게 된다. (KBS, MBC, KCTV)

 

◆ 새벽 시간 문단속이 소홀한 식당만을 골라 현금을 훔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이 남성, 훔친 돈으로 인터넷방송 BJ에게 선물을 보내다 생긴 사채빚을 갚았다고 진술했다. (KBS, MBC, JIBS, KCTV)

 

◆ 국민의힘이 제주시을 선거구에 김승욱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했다. (KBS, MBC, JIBS, KCTV)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주최하는 제주시갑 선거구 후보 경선 토론회가 무산된 것을 두고 책임 공방이 불거졌다.(KBS, JIBS, KCTV)

 

◆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반대하며 제주도의사회가 집단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KBS, JIBS)

 

◆ 제도개선 등의 도민 의견을 담은 제주도 온라인 도민청원에 도민 500명이 동의하면 도지사가 직접 답변을 내놓는다. (KBS, MBC, JIBS, KCTV)

 

◆ 제76주년 4·3 추념식을 앞두고 넉 달 가까이 공석인 제주 4·3 평화재단 이사장 공모가 시작됐다. (KBS, JIBS, KCTV)

 

◆ 제주올레 완주자 10명 중에 9명꼴로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건강이 좋아졌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KBS, KCTV)

 

◆ 다목적 체육관을 한 체육회 회장이 사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의혹을 보도했었는데, 이 체육회 회장은 지인들을 돕기 위해 직원들에게 신용협동조합 가입을 강요하고 심지어 신용카드 가입까지 요구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MBC)

 

◆ 지난해 4.3 생존 희생자와 유족 7천여 명에게 생활 보조비 102억 원이 지급됐다. (MBC, KCTV)

 

◆ 제주도가 올해 3.1절 기념식 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MBC, KCTV)

 

◆ 전국 최초 민관협력의원 개원이 또다시 차질을 빚고 있다. (MBC)

 

◆ 제주지역 숙박시설이 7천 곳을 돌파했다. (MBC)

 

◆ 제주도가 항공우주연구원이 보유한 고해상도의 위성 영상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MBC)

 

◆ 소방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건물이 수두룩한 것으로 조사됐다. (MBC)

 

◆ 타 지역의 돼지고기 냉장육 반입이 완전 허용됐다. 제주도가 그간 반입이 금지돼 왔던 도축 후 절반으로 자른 냉장육인 일명 이분도체의 반입 금지 방침을 철회했기 때문이다. (JIBS, KCTV)

 

◆ 제주지역 아파트 분양 전망이 조금씩 나아지곤 있지만 전체적인 상황은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어제(14일) 오후 5시 반쯤 제주시 화북공업단지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다. (JIBS)

 

◆ 출생아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첫 만남 이용권 지원 금액이 올해부터 확대된다. (JIBS, KCTV)

 

◆ 바다의 신에게 무사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해신제가 봉행됐다. (JIBS)

 

◆ 올해 아동건강체험활동비가 오늘(15일)부터 사용 가능하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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