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7.(수)오전 TV주요뉴스>

 

◆ 서귀포 지역의 한 휴양림 숙박시설에서 빈대가 발견됐다. 제주에서 빈대가 발견된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인데, 제주도는 해당 휴양림 시설을 폐쇄하고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역에 나섰다. (KBS, MBC, JIBS, KCTV)

 

◆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이 기초자치단체를 부활해 행정구역을 3개로 나누는 방안으로 추진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이러한 내용의 행정체제개편위원회의 권고안을 수용하기로 했다. (KBS, MBC, JIBS, KCTV)

 

◆ 정은석 전 윤석열 대통령 후보 특별보좌관이 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지역구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KBS, MBC, KCTV)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이 문대림, 송재호 예비후보 사이 맞대결로 확정됐다. (KBS, MBC, JIBS, KCTV)

 

◆ 다가오는 새 학기부터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과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늘봄학교'가 도내 55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KBS, MBC, JIBS, KCTV)

 

◆ 한 해양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 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KBS, JIBS)

 

◆ 제주 4.3 당시 불법 군사 재판으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4.3생존자가 70여 년 만에 명예를 회복했다. (KBS, JIBS, KCTV)

 

◆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모의 개표를 실습했다. (MBC, KCTV)

 

◆ 정부가 2025학년도 대입부터 의대 입학 정원을 2천 명 늘리기로 한 가운데 제주대 의대 정원 확대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MBC, JIBS)

 

◆ 제주도와 도교육청을 이끌고 있는 오영훈 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이 어느덧 취임 3년차를 맞고 있는데, 제주MBC 등 언론4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도민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사립고에서 운영 중인 체육반을 공립학교로 이전하는 방안이 적합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MBC, JIBS, KCTV)

 

◆ 올 들어 제주지역에서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됐다. (MBC, JIBS, KCTV)

 

◆ 해양 사고가 잦은 제주 동부해역이 올해부터 특별경비수역으로 지정돼 관리된다. (MBC)

 

◆ 제주4·3평화재단이 이사진 구성과 이사장 선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JIBS)

 

◆ 지난달 한파와 폭설에 제주에서 꿀벌 집단 폐사가 1년 만에 다시 발생했다. 도내 양봉농가 20%에서 접수된 피해 신고만 꿀벌 1억 마리 가량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지원책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JIBS)

 

◆제주지역 읍면동 절반 이상이 인구감소위험지역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JIBS)

 

◆제주도내 미분양 주택 열채 가운데 일곱 채가 읍면 지역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JIBS)

 

◆양식장 배출수로 인한 부영양화가 심화되면서 수질 원격감시체계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JIBS)

 

◆어린이가 안전한 제주만들기 선포식이 개최됐다.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체비지 매각 계약이 사실상 파기됐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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