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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6. 27.(월) 오전 TV주요뉴스 >

 

◆ 제주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벌써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지난해보다 열흘 빨리 폭염이 시작된 건데,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는 그제 코로나19 확진자 100명이 발생한 가운데 어제는 오후 5시까지 53명이 추가 확진됐다. (KBS, MBC, JIBS)

 

◆ 제주도는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 등으로 인한 저소득층의 생계부담을 덜기 위해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역화폐인 탐나는 전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KBS)

 

◆ 제17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이 다음 달 1일 제주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KBS)

 

◆ 오영훈 도정의 첫 행정시장 공개모집이 다음 달 5일부터 시작된다. (KBS, MBC)

 

◆ 논란이 이어졌던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는 지난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 주요 현안이었는데, 김광수 당선인은 도로 개설에 찬성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인수위원회가 현장을 찾았다. (KBS)

 

◆ 제주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낚시어선 269척을 대상으로 다음 달 22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KBS, KCTV)

 

◆ 기온이 높은 여름과 야간시간에 축산 악취 민원이 많이 발생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KBS)

 

◆ 제주지역 농어촌민박이 늘고 있지만 안전인증을 받은 곳은 극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이른바 가짜 농부를 막기 위해 농지취득심사가 강화된다. (KBS)

 

◆ 지난해 제주에 귀농한 10가구 가운데 8가구는 나홀로 귀농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도가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트램 도입을 다시 추진한다. (MBC)

 

◆ 제주도는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 환자 발생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를 막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방역대책반을 구성했다. (MBC)

 

◆ 오영훈 당선인의 민선 8기 제주도정과 김광수 당선인이 이끄는 도교육청이 이번 주 공식 출범한다. 제2공항 추진 여부를 결정할 연구용역 결과가 마무리되고, 해수욕장도 3년 만에 노마스크로 문을 연다. (MBC)

 

◆ 제주도와 SK핀크스는 친환경 자연순환 생태계 조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MBC, KCTV)

 

◆ 양식 어가에 친환경에너지 보급이 확대된다. (MBC, KCTV)

 

◆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숙박시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시는 여름철, 도민과 관광객이 몰리는 탑동광장과 테마거리에 질서계도반을 편성해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MBC, KCTV)

 

◆ 제주 해안 곳곳이 플라스틱으로 멍들고 있다. 코로나19에도 제주를 찾는 발길이 늘면서 부작용 역시 증가하는 실정인데, 해안쓰레기 문제는 여간해선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고 계속 쌓여 가는 상황이다. 그나마 일상회복에 맞물려, 환경정화에 나서는 손길이 규모를 키우면서 자정 노력에 탄력을 더해주고 있다. (JIBS)

 

◆ 올해 제주와 몽골 노선에 5회 이상 전세기가 취항한다. (JIBS, KCTV)

 

◆ 제66회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 2022 미스 제주 선발대회가 어제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JIBS)

 

◆ 여름철을 맞아 7월부터 9월까지 폭염특보 발효 때 주요 도로에 대한 살수 작업이 진행된다. (JIBS)

 

◆ 제주내항 접안 시설 확보를 위해 지난해 2월 26일 착공한 제주항 어선 물양장 축조 공사가 이달 중 마무리된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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