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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6. 24.(금) 오전 TV주요뉴스 >

 

◆ 4·3으로 인해 뒤엉킨 가족관계를 바로잡을 수 있는 대법원 규칙 개정안이 어제 대법관 회의를 통과했는데, 앞으로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남은 과제들이 무엇인지 짚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KBS, MBC, JIBS, KCTV)

 

◆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6대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신복지 정책'은 촘촘한 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각지대를 없애겠다는 것이다. 기존의 여러 복지 서비스를 지방 정부가 통합 운영하는 게 주된 내용인데, 예산과 인력이 관건이 되고 있다. (KBS)

 

◆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주제주 일본국 총영사을 만나 제주와 일본을 잇는 항공기 직항노선 재취항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KBS, MBC, JIBS, KCTV)

 

◆ 이달부터 제주 무사증 입국이 재개되며 태국과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잇따라 제주를 찾고 있는데,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이른바 '의료 웰니스' 여행 목적의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방문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는 그제 확진자 101명이 나왔고 어제는 98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23만 8천 300여 명으로 집계됐다. (KBS, MBC, JIBS)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당선인의 배우자가 사전 선거 운동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KBS, MBC, KCTV)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영훈 당선인측 인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조속히 결론내야 한다고 검찰에 촉구했다. (KBS, MBC, JIBS)

 

◆ 진로와 진학을 앞둔 도내 고등학교 3학년에게 항공, 숙박비 명목으로 28만 원이 지급될 전망이다. (KBS, MBC, JIBS)

 

◆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오피스텔에서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는 등 의료법을 위반한 5곳을 적발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어린 조카를 상대로 수년간 성범죄를 저지른 50대 남성에게 성폭력범죄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로 징역 7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신상정보 공개 등을 명령했다. (KBS, KCTV)

 

◆ 제주해양경찰청은 어제 (23일) 오후 제주항에서 수중 과학수사 훈련을 진행했다. (KBS)

 

◆ 최근 물가상승이 이어지면서 제주도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KBS)

 

◆ 어제 제주 북부 지역은 올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MBC, JIBS, KCTV)

 

◆ 최근 제주시내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노동자가 추락해 숨진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mbc 취재결과 공사 현장에는 추락방지를 위한 안전 조치가 전혀 없었고, 무등록 업체가 불법으로 공사를 맡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MBC)

 

◆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4·3 미래 정책과제 수립을 위한 원탁회의에서 4·3의 정명을 위한 추가 진상조사가 있어야 하며 미군정의 책임도 가려져야 한다고 말했다. (MBC, JIBS)

 

◆ 도내 한 동물원에서 고슴도치와 비슷한 모습의 '호저'라는 동물이 탈출해 제주도가 포획에 나섰다. (MBC)

 

◆ 제주지방법원 형사1부는 피의자를 오인해 다른 사람을 체포한 뒤 긴급체포서를 작성하지 않아 직무유기 혐의로 기소된 제주경찰청 소속 30대 경찰관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자격정지 1년과 함께 선고를 유예했다. (MBC, JIBS)

 

◆ 제주도가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을 공개모집한다고 공고했다. (MBC)

 

◆ 지역 복지 정책을 총괄하는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MBC)

 

◆ 어제(23일) 저녁부터 오늘(24일)까지 강풍과 폭우가 예보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JIBS)

 

◆ 4·3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마음이 담긴 노래를 직접 만들어 부르는 중학생들이 있다. (JIBS)

 

◆ 물가 상승세가 가파르다. 제주의 경우 돼지고기 값과 유류세가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제주자치도는 조금이라도 인상 요인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고민하고 있다. (JIBS)

 

◆ 원숭이두창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방역대책반이 운영된다. (JIBS, KCTV)

 

◆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이른바 경찰국 신설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반발도 잇따르고 있다. (JIBS)

 

◆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 당선인이 하천 정비 사업 방향을 바꾸겠다고 밝힌 데 대해 환경단체가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내놨다. (JIBS)

 

◆ 민선 5기와 6기에서 논의됐던 제주 트램 도입이 오영훈 도정에서는 실현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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