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13.(화)오전 TV주요뉴스>

 

◆ KBS제주방송총국이 설 연휴를 맞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오는 4월 총선에 대해 도민은 어떻게 인식하는지, 도정과 국정 운영에 대해선 어떻게 평가하는지 알아봤다. (KBS)

 

◆ 설 연휴 마지막날인 어제, 다양한 예술작품들이 모인 전시회장을 찾는 발길이 이어졌다. 모처럼 연휴로 예술작품을 즐기는 여유로움까지 찾았다. (KBS)

 

◆ 제주경찰청은 지난 7일 밤 도내 한 시장에서 술에 취해 흉기 들고 배회한 50대 남성을 테이저건을 이용해 현행범으로 체포하는 등 지난 1일부터 720여 건의 신고를 받아 '설 명절 종합 치안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해녀 사고가 한 해 평균 20건 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 제주도교육청이 새학기부터 도내 중고등학교 원거리 통학 학생을 대상으로 교통비를 지원한다. (KBS, MBC, JIBS)

 

◆ 제주도 재외도민증 누적 발급 인원이 11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KBS, MBC, JIBS)

 

◆ 설 연휴 마지막 날, 제주공항에는 가족의 정을 가득 안고 다시 일터로 돌아가는 귀가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모처럼 포근한 날씨 속에 명소에는 여행객과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 (MBC, JIBS)

 

◆ 제주공항 곳곳이 불법 주차차량들로 몸살을 앓았다. (MBC)

 

◆ 그제 오후 4시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연명피해는 없었지만 가재도구와 주택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천7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MBC, JIBS)

 

◆ 오는 4월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제주에서는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도 치러진다. 강경흠 전 민주당 의원의 사퇴로 치러지는데 현재 5명이 출사표를 던져 치열한 선거가 예고되고 있다. (MBC)

 

◆ 제주산 노지감귤 도매가격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MBC)

 

◆ 제주시는 설 연휴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늘어나 악성 가축전염병 유입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차단방역을 강화한다. (MBC)

 

◆ 제주해역에서 불법조업하는 중국어선이 잇따르면서 해경 경비함정이 추가 배치된다. (MBC)

 

◆ 절기상 우수를 일주일 앞둔 어제(12일) 제주는 포근한 초봄 날씨를 보였다. (JIBS, KCTV)

 

◆ 평온해야 할 설 연휴 기간, 제주에서 무인 가게 절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것만 10여 건에 이르는데, 경찰은 용의자들이 10대 청소년인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JIBS)

 

◆ 설연휴 기간 범죄신고건수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창업에 나선 당찬 10대가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청년 위기의 시대 속에서도 어리지만 열정 가득한 10대 사업가를 만나봤다. (JIBS)

 

◆ 여행업체 공유 오피스 사업에 참여할 신규 입주 업체 신청 접수가 시작된다. (JIBS)

 

◆ 우수한 혈통의 제주마 생산을 위한 무상 종부 서비스가 실시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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