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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3. 3.(수) 오전 TV 주요 뉴스 

 

◆드림타워 공사에 참여한 하청업체 관계자들이 공사대금 지급을 촉구하며 드림타워 건물 옥상을 점거하고 나섰다. (KBS, JIBS)

 

◆추가 확진자 가운데 제주도의회 소속 공무원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제주도의회는 어제 의회 청사를 일시 폐쇄하고 상임위원회 일정을 모두 연기했다. (KBS, MBC, JIBS, KCTV)

 

◆제주도의회 소속 공무원 2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어제부터 의사일정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오늘(3일) 오후 좌남수 의장 주재로 제392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가 열린다. (KBS)

 

◆제주도의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가 또 좌절됐다. (KBS, MBC, JIBS, KCTV)

 

◆지난해 코로나19가 가져온 가장 큰 변화 가운데 하나가 바로 학생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온라인 수업이었다. (KBS, MBC, JIBS, KCTV)

 

◆제주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관광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말로 종료됐던 제주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 신청기간을 오는 1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4·3 특별법 개정과 관련해 매우 뜻깊은 진전이라며,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처럼 21년 만에 4·3 특별법이 전부 개정되는 등 큰 진전을 이뤄냈지만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과제도 여전하다.(KBS, MBC, JIBS, KCTV)

 

◆21년 만에 4·3특별법이 전부 개정된 가운데, 4·3유족회에서 위자료를 자발적 기금으로 조성하자는 의견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S, MBC)

 

◆제주4·3사건 재정립 시민연대는 제주지방법원 앞에서 회견을 열고 제주 4·3사건은 과거 남로당의 공산정권 수립을 위한 폭거라고 주장하며 4·3특별법 폐지를 촉구했다. (KBS)

 

◆제주민중연대와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제주본부는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회견을 열고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요구했다. (KBS)

 

◆서귀포시 강정정수장에서 수돗물 유충사태가 발생한지 넉 달 만에 또다시 유충 추정 물체가 발견되면서 비판의 목소리도 잇따랐다. (KBS)

 

◆제주 제 2공항 건설에 대한 도민 찬, 반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된 지도 보름 가까이 지났는데, 국토교통부와 제주도가 서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입장을 먼저 밝히라면서 상대방에게 책임을 떠넘기면서, 제 2공항 건설 여부에 대한 정책 결정이 늦어지고 있다. (MBC)

 

◆국토교통부가 제2공항 여론조사에 대한 제주자치도의 구체적인 의견을 요청했다. (JIBS, KCTV)

 

◆정의당 제주도당은 원희룡 지사가 송악선언을 통해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자가 지역 주민과 진정성 있는 협의를 못한다면 사업 변경승인을 할 수 없다고 밝힌 만큼 제주도가 오늘 개발사업심의위원회에서 승인을 불허하고 사업을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MBC)

 

◆제주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주택이 1천 호를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MBC, JIBS)

 

◆제주도립미술관이 제주비엔날레 재추진에 대한 찬, 반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MBC,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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