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8.(월)오전 TV주요뉴스>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제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투표를 앞두고 마지막 주말인 어제, 제주시갑 선거구 후보들은 모두 오일장을 찾아 막판 총력전을 벌였다. (KBS, MBC, JIBS, KCTV)

 

◆ 4·3 제76주년 서울 추념식이 그제(6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KBS)

 

◆ 폐그물에 걸린 채 발견된 새끼 남방큰돌고래의 구조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유나이티드가 그제(6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24분 터진 유리 조나탄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KBS, JIBS)

 

◆ 올해 국회의원 투표일에는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진다. 총선 열기에 다소 가려졌지만 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 (KBS)

 

◆제주도교육청은 오늘(8일) 오후 2시 30분부터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중학교 남녀공학 전환 정책 포럼'을 연다. (KBS)

 

◆ 제주도 청년지원센터가 국무조정실에서 추진하는 전국 14곳 가운데 하나인 지역 거점 청년지원센터로 지정되었다. (KBS)

 

◆ 농촌진흥청은 제주 지역 노지 감귤꽃이 다음 달 9일쯤 활짝 필 것으로 내다봤다. (KBS)

 

◆ 일본의 황금연휴 기간 제주 방문을 계획한 일본인 관광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초소형 위성생산시설인 한화시스템의 서귀포시 한화우주센터가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옛 탐라대학교 부지인 하원테크노 캠퍼스에서 이달 말에 착공식을 연다. (KBS)

 

◆ 제주도가 도내 유망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빛나는 제주 상장기업 육성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MBC, JIBS, KCTV)

 

◆ 제주도가 내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 현대화 사업 참가신청을 6월 말까지 받는다. (MBC, KCTV)

 

◆ 제주도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의 대부분이 생활임금을 적용받는 것으로 나타났다.(MBC, JIBS, KCTV)

 

◆ 숙박업소 수영장에서 유아가 물에 빠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MBC, KCTV)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모레 제주지역 230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또 4.3 76주기를 맞아 오는 12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4.3영화제가 열린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보도한다. (MBC)

 

◆ 방파제에서 미끄러져 골절상을 입은 50대가 긴급 이송됐다. (MBC, JIBS)

 

◆ 제주에서 격전지로 꼽히는 서귀포시 선거구에선 상대 당 후보를 겨냥한 의혹을 제기하며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다. (JIBS)

 

◆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가 4·3 생존수형인들에 대한 후속조치와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JIBS, KCTV)

 

◆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해 수출 상담회가 개최된다. (JIBS, KCTV)

 

◆ 제주시 산지천 북수구 광장 내 야외무대 개선 공사가 추진된다. (JIBS)

 

◆ 제주시가 화북-삼양 도로개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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