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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5.(금) 오전 TV주요뉴스>

 

◆ 정책 선거를 이끌고 유권자 판단을 돕기 위해 총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나온 후보들의 정책을 검증하는 순서다. 이번엔 제주시을 선거구 후보자들이 도민의 생활 부담을 줄이겠다며 내놓은 공약을 살펴봤다. (KBS)

 

◆ 4·3 76주년을 맞아 국립화를 앞둔 트라우마센터를 점검하는 기획뉴스다. 국립화 이후 제주트라우마센터는 어떻게 변화하는 건지, 과제는 무엇인지 취재했다. (KBS)

 

◆ 4·3의 완전한 해결은 이번 총선에서도 중요한 정책 현안이다. 특히 4월에 치르는 선거이다 보니, 제주지역 유권자들의 관심도 많은데, 제주에 지역구 후보를 낸 정당들의 4·3 공약을 알아봤다. (KBS)

 

◆ 제주시 한 어촌마을 주민들이 바다로 이어진 하천에 정화되지 않은 폐수가 방류됐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인근 세제공장을 의심하고 있는데, 제주시가 현장 조사에 들어갔다. (KBS)

 

◆ 제주에서도 오늘(5일)부터 이틀 동안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KBS, MBC, JIBS, KCTV)

 

◆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민생토론회가 조만간 제주에서 열릴 전망이다. (KBS, KCTV)

 

◆ 고사리를 채취하러 들에 나간 60대 남성이 나흘째 실종 상태여서 소방과 경찰이 합동 수색을 벌이고 있다. (KBS, MBC, JIBS)

 

◆ 6·25 전쟁에서 전사한 고 강윤식 일등중사 유해가 74년 만에 고향인 제주로 돌아와 영면에 들었다. (KBS, JIBS, KCTV)

 

◆ 70대 부모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재판 중이던 50대 아들이 또다시 어머니를 폭행하고,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경찰관까지 때렸다가 경찰에 구속됐다. (KBS, MBC, KCTV)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현주건조물 방화와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60대 여성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KBS)

 

◆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미국이 한국 정부와 공동으로 4·3 시기 미군정 활동에 대해 진상조사와 책임규명을 할 것을 촉구했다. (KBS)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제주소방지부는 어제(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요구했다. (KBS, KCTV)

 

◆ 제주MBC와 제주일보, 제주CBS와 제주의소리 등 제주지역 언론 4사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3차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을 앞두고 실시한 마지막 여론조사인데, 제주지역 3개 선거구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국민의힘 후보들을 앞서고 있지만 서귀포시 선거구는 격차가 상대적으로 작았다. (MBC)

 

◆ 이번에는 정당지지도다. 비례대표 선거 투표에서는 조국혁신당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고, 정당 지지도는 선거구 마다 차이를 보였다. (MBC)

 

◆ 제주 4.3 76주년 연속보도 마지막 순서다. 4.3뿐만 아니라 국내외 곳곳에서 발생한 인권 침해 사건들 역시 진실을 밝히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데, 4.3이 화해와 상생이라는 모호한 담론에서 벗어나 이른바 회복적 정의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어떤 논의가 필요한지 살펴봤다. (MBC)

 

◆ 제76주년 제주4.3을 맞아 제주4.3과 광주5.18 민주화운동을 서로 배우는 교류 학습이 이뤄진다. (MBC)

 

◆ 음주운전 사고 소식을 여러 차례 보도했었는데, 이번에는 단속에 나선 경찰관을 차에 매달고 달아나기까지 했다. 그런데 달아난 운전자는 타이어가 펑크 난 사실을 몰라 결국 경찰과 시민들에게 붙잡혔다. (MBC, KBS, JIBS)

 

◆ 제주공항 여객청사에서 불이 나 소방차 10여 대가 긴급 출동하고, 이용객들이 연기와 탄 냄새에 놀라는 소동이 벌어졌다. (MBC, JIBS)

 

◆설립자 비리로 폐쇄 절차를 밟고 있는 중증 장애인거주시설의 입소자와 부모들이 강제 전원에 반발하고 나섰다. (MBC)

 

◆ 오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제주지역 투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이 이뤄진다. (MBC, KCTV)

 

◆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에 대해 오영훈 지사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MBC, JIBS)

 

◆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로 유명해지며 훼손이 심각해진 금오름이 정비 사업을 받는다. (MBC)

 

◆ 제주와 전북, 두 개 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요 교육 정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제 (MBC, KCTV)

 

◆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주에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선거구가 바로 서귀포시다. 서귀포시에 출마한 두 후보는 사전투표를 앞두고 정권심판과 제2공항 건설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JIBS)

 

◆ JIBS 등 언론 4사는 오는 총선을 앞두고 제주지역 국회의원 선거 후보에 대한 파워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총선 후보들이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이것만은 꼭 하겠다는 공약은 무엇인지 정리했다. (JIBS)

 

◆ 녹색정의당이 제2공항 사업 백지화를 촉구했다. (JIBS, KCTV)

 

◆ 4·3의 남겨진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순서다. 지난해 4·3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해 많은 도민들이 힘을 모았다. 4·3 기록 유산 등재는 4·3 정신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갑게 식어버린 기록유산 등재 노력은 지금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짚어봤다. (JIBS)

 

◆ 미국 국무부가 제주 4·3에 대해 '비극적 사건'으로 잊지 말아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과 관련해 미국이 책임 규명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JIBS)

 

◆ 제주 백호기 응원 문화가 인권침해라는 진정이 접수됐다. (JIBS, KCTV)

 

◆ 중학교 남녀공학 전환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 작업이 이뤄진다. (JIBS)

 

◆ 고물가 여파 속에 분양 전망이 위축되면서 아파트 입주율도 4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JIBS, KCTV)

 

◆ 제주시가 이달부터 소형 식품접객업 음식물류 폐기물 수수료를 선불제로 전환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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