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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14.(목)오전 TV주요뉴스>

 

◆ 제주를 상징하는 대표적 관광지인 돌문화공원의 마지막 프로젝트인 설문대할망전시관 전시물 공사가 올해 다시 시작된다. 4년 전 58억 원을 들여 마무리하고도 지금까지 개관을 못 하는 이곳에 이번엔 90억 원이 더 들어간다. (KBS)

 

◆ 말 산업 특구로 지정된 제주도는 말을 조련하는 센터를 민간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데, 제주도가 최근 위탁업체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센터 운영까지 중단하면서 말 농가가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KBS)

 

◆ 정책 선거 실현을 위해 KBS 시민패널 41명이 꼽은 총선 5대 의제에 대한 후보들의 해법을 알아본다. 제주시을 선거구 녹색정의당 강순아 예비후보의 해법을 들여다본다. (KBS)

 

◆ 제주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국가거점국립대 총장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갈등에 우려를 표하며 정부와 의료계의 대화를 촉구했다. (KBS)

 

◆ KBS가 연속 보도한 한림읍 금악리 폐기물 처리 업체 증설 논란 이후 새롭게 바뀐 공공하수슬러지 처리 운반 용역 입찰에 업체 3곳이 참여했다. (KBS)

 

◆ 낙석 사고가 반복된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안 산책로 일부 구간이 폐쇄된다. (KBS, MBC, JIBS, KCTV)

 

◆ 삼나무 숲 훼손으로 환경 파괴 논란을 빚은 비자림로 확장공사 벌목 작업이 마무리돼 도로 포장 공사가 본격화된다. (KBS)

 

◆ 경남 통영 욕지도 해상에서 발생한 제주 어선 전복 사고로 네 명이 숨진 가운데 나머지 실종자 다섯 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다. (KBS)

 

◆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은 과속 단속 카메라를 훔쳐 과수원에 묻은 50대 택시기사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KBS)

 

◆ 레저용 사륜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오프로드' 주행에 한라산 중턱의 들판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제주도가 실태 파악과 대응에 나섰다. (MBC)

 

◆ 제주에서는 도자기 굽는 가마를 흙이 아닌 현무암으로 쌓아 올려 제주만의 독특한 옹기를 구워 왔는데, 세계적으로도 이런 현무암 가마는 흔치 않아 보존 가치가 높지만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다. (MBC)

 

◆ 제주도의사회가 결의문을 내고 전공의와 의과대학 학생들에 대한 정부의 탄압 중단을 촉구했다. (MBC)

 

◆ 미국 워싱턴 DC 한국대사관 앞에 이승만 전 대통령의 동상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4·3 단체들이 반대 광고물을 미주 한인 일간지에 실었다. (MBC)

 

◆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조수연 대전서구갑 예비후보가 과거 제주4.3에 대해 김일성의 지령을 받고 일어난 무장 폭동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MBC)

 

◆ 제주도가 의회에서 재의결한 조례를 공포하지 않고 대법원에 제소할 계획이어서 갈등이 예상된다. (MBC, JIBS)

 

◆ 국제학교 NLCS 제주의 인수 우선 협상대상자로 영국계 글로벌 학교 운영 그룹인 '코그니타 홀딩스 리미티드'가 선정됐다.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배구민 판사는 개한테 화살을 쏴 맞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두 달 연속 늘었다. (MBC)

 

◆ 제주지역 소상공인들이 갚지 못한 빚이 1년 새 3배 가까이 늘었다. (MBC)

 

◆ 건조한 날씨에 들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안전사고 주의보가 발령됐다. (MBC)

 

◆ 전공의들의 이탈로 빚어진 의료대란이 장기화되고 있다. 이번에는 제주대 의대 교수들까지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집단 사직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다. (JIBS, KCTV)

 

◆ 특별자치도 특례를 유지하면서 조직과 재정을 기초자치단체로 재배치하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된다. (JIBS, KCTV)

 

◆ 4·3 교육을 제도화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JIBS)

 

◆ 전동 킥보드나 전기 오토바이와 같은 개인형 이동 장치 사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 관련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5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것만 30건을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JIBS)

 

◆ 항구에 정박했던 어선 2척이 밤사이 침몰하는 이례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에는 강풍이 불지도, 파도가 높지도 않았다. (JIBS, KCTV)

 

◆ 올해 처음으로 늘봄학교가 운영 중이다. 관련 정책이 서둘러 추진되면서 교사와 공간부족 등의 문제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기관들의 반발도 나오고 있다. (JIBS, KCTV)

 

◆ 올해 통학버스 임차료 지원 학교가 늘어난다. (JIBS)

 

◆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을 만나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JIBS)

 

◆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외국인 관광이 재개되면서 올해 카지노업계의 관광진흥 납부금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JIBS)

 

◆ 최근 제주해역에서 어선 사고가 잇따르면서 해경이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 (JIBS)

 

◆ 부하 여경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경찰 간부가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JIBS, KCTV)

 

◆ 도의회 본회의에서 재의결됐지만 제주도에서 또 다시 거부한 마을 공동돌봄 활성화 지원 조례에 대해 제주도의회 의장이 내일(15일) 직권으로 공포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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