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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13.(수)오전 TV주요뉴스>

 

◆ 제주4·3 사건은 우리나라 현대사가 품은 깊은 상처다. 정부 발행 진상조사보고서는 당시 희생자가 많게는 3만 명을 넘을 것이라고 추산하지만, 지금까지 인정된 희생자는 만 5천 명에도 못 미친다. 만 명 넘게 이름 없는 희생자로 남아 있는 건데, 이들을 추모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KBS, MBC, JIBS, KCTV)

 

◆ 150억 원의 제주도 예산이 들어간 발달장애인종합복지관 건물이 곰팡이와 누수 문제 등으로 해마다 수억 원의 보수비가 들고 있다는 사실 전했었는데, 제주도의 건물 관리와 하자 보수 대응 업무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KBS)

 

◆ 정책 선거 실현을 위해 KBS 시민패널 41명이 꼽은 총선 5대 의제에 대한 후보들의 해법을 알아보는 기획뉴스 순서다. 제주시을 선거구 국민의힘 김승욱 예비후보의 해법을 들여다본다. (KBS)

 

◆ 국민의힘 고광철 전 국회 보좌관이 제주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제주시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KBS, MBC, JIBS, KCTV)

 

◆ 김옥임 녹색정의당 제주도당위원장이 농업농촌에 희망을 만들겠다며 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KBS, MBC, KCTV)

 

◆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제22대 총선과 관련해 18대 입법 과제를 제안하고 후보자들에게 공약 반영을 요구했다. (KBS, MBC, JIBS, KCTV)

 

◆ 경남 통영시 욕지도 해상에서 발생한 제주 어선 전복 사고로 네 명이 숨진 가운데 나머지 실종자 다섯 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 (KBS, MBC)

 

◆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은 인턴사원을 강제 추행 한 도내 모 사단 법인 간부에게 징역 8월에 집행 유예 2년을 선고했다. (KBS)

 

◆ 부하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 간부의 무죄가 확정됐다. (KBS)

 

◆ 지난해 KBS가 연속보도한 아라동, 아라지구 지역주택조합과 관련해 제주시가 두 곳의 업무대행사 대표와 추진위원장 등 2명을 주택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KBS)

 

◆ 술에 취해 운전하다 도로 위에 누워있던 20대 남성을 숨지게 해 경찰에 붙잡힌 운전자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KBS, KCTV)

 

◆ 요즘 제주도 한라산 중산간에서 레저용 사륜구동 차량을 타고 달리는 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데 체험장이 아닌 곳에서 제멋대로 주행을 즐기는 이들이 늘면서 목장 등 초지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 (MBC)

 

◆ 환경 훼손 논란과 소송 등으로 수차례 중단됐던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가 추가 벌목과 함께 본격적으로 재개됐다. 제주도는 내년 상반기 안에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인데, 환경단체 반발은 계속되고 있다. (MBC, KBS, JIBS)

 

◆ 전공의 집단 사직이 3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중소 종합병원에 환자들이 몰리고 있다. (MBC)

 

◆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절차가 시작됐다. (MBC, KCTV)

 

◆ 제주에서도 고령화가 빨라지면서 중장년들의 소득 안정과 노후 준비 지원을 위해 188억 원이 투입된다. (MBC)

 

◆ 황폐해진 마을어장에 참모자반 종자 이식 기법을 적용한 바다숲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신규 해녀양성 추진을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했다. (MBC, JIBS)

 

◆ 요즘 과일값을 '금값'이라고 얘기할 정도로 과일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장을 보기 무섭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인데, 치솟는 과일 가격이 물가 상승을 부추기면서 서민 경제에도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JIBS)

 

◆ 준공영제 버스 체계 도입 이후 불편 민원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지난해 낙석 사고가 발생한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안 산책로 일부 구간이 처음으로 폐쇄 조치될 것으로 보인다. (JIBS)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주와 연고가 있는 출마자들의 당락 여부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12년 만에 제주 출신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자가 나올지도 주목된다. (JIBS)

 

◆ 더불어민주당 제주시을 선거구 김한규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JIBS, KCTV)

 

◆ 제주시 아라동을 지역 도의원 보궐선거에 민주당과 진보당이 선거연대 하기로 한데 대해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꼼수 공천이라며 비판했다. (JIBS)

 

◆ 최근 제주에서 어선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어선 사고는 한번 발생하면 큰 인명피해를 야기하는데,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봄철을 맞아 관련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해졌다. (JIBS)

 

◆ 추자도의 유일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에 대한 처우가 개선될 전망이다. (JIBS)

 

◆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을 이용할 아동이 모집된다. (JIBS)

 

◆ 제주자치도의 홈페이지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나타나 빈축을 사고 있다. (JIBS)

 

◆ 서부권역 재난 대응 구조를 전담하는 대정구조분대의 신청사가 조성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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