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11.(월)오전 TV주요뉴스>

 

◆ 김학범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가 7년 만에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 (KBS, MBC, JIBS, KCTV)

 

◆ 경남 통영 욕지도 해상에서 전복된 제주 어선에 대한 수색이 이어졌지만 추가 구조 소식은 없다. (KBS, MBC, KCTV)

 

◆ 지역별로 전기를 만들어 서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제정된 가운데 제주도가 특화지역 선점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작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비자림로 확장·포장 공사를 위해 나무 4백여 그루를 벌목할 예정인 가운데, 제주녹색당과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KBS)

 

◆ 청년들의 취업과 사회자립을 돕는 '청년 도전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KBS)

 

◆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 해소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KBS)

 

◆ 가사와 돌봄 등 성 평등 인식이 과거보다 나아졌다지만, 아직도 많은 여성이 '경력 단절'을 겪고 있는데, 제주에서 일자리를 찾는 여성들의 고민을 들어봤다. (KBS)

 

◆ 제주에서 한 달 동안 700명이 넘는 인구가 순유출 되면서 16년 만에 가장 큰 인구 감소폭을 기록했다. (MBC)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4.3추념식 참석을 다시 요청했다. (MBC, JIBS, KCTV)

 

◆ 제주시가 지역주택조합을 대상으로 운영실태 전수조사에 나선다. (MBC)

 

◆ 소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서귀포지역에서 일제 검진이 이뤄진다. (MBC, JIBS)

 

◆ 인터넷 방송 채팅창에 제주공항 항공기 테러 글을 올린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MBC)

 

◆ 제주도가 오는 17일까지 전기차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MBC, KCTV)

 

◆ 언론4사 초청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을' 후보자 토론회가 제주MBC에서 열린다. 70여 년 전 제주4.3 당시 희생됐지만 희생자로 인정받지 못한 이들을 위한 '무명신위' 위패 조형물이 세워진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정리했다. (MBC)

 

◆ 제주도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MBC, JIBS, KCTV)

 

◆ 이번 주말 6만여 명이 제주를 찾은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는 것으로 파악됐다. (JIBS)

 

◆ 친환경 방식의 수산물 생산을 유도하기 위한 직불제 지원이 추진된다. (JIBS)

 

◆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 기업 신청 접수가 이뤄지고 있다. (JIBS)

 

◆ 1천800세대의 임대주택이 들어서는 제주시 동부공원지구 조성공사가 이르면 9월부터 착공에 들어간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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