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8.(금)오전 TV주요뉴스>

 

◆ 총선을 한 달가량 남기고 제주지역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선거연대에 따른 후보 단일화가 성사되는가 하면, 국민의힘 도당위원장이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 민주당에선 경선 후유증이 여전하다. (KBS, MBC, JIBS, KCTV)

 

◆ 4월 총선을 앞두고 지역구별 현안을 알아보는 기획뉴스다. 마지막 순서로 서귀포시 선거구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KBS)

 

◆ 침몰 어선이 마을어장으로 밀려와 해녀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는 소식을 며칠 전에 전했었는데, 해경과 어민, 시민들이 힘을 합쳐 선체 수거 작업을 벌였다. (KBS, KCTV)

 

◆ 지난겨울 제주도에 비가 내린 날이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KBS, JIBS, KCTV)

 

◆ 일본산 방어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한 업소들이 잇따라 적발됐다. (KBS, MBC, JIBS, KCTV)

 

◆ 돼지유행성설사가 잇따르면서 발생주의보가 발령됐다. (KBS, JIBS, KCTV)

 

◆ 민선 8기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관련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KBS)

 

◆ 제주서부경찰서는 무등록 불법 성인게임장을 운영한 40대 업주와 종업원 등 2명을 게임산업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청 소속 차민지와 남녕고 2학년 이현지가 최근 전남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4년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KBS, MBC)

 

◆ 통계청의 '2024년 2월 소비자물가 동향' 조사 결과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3.75로 1월에 비해 0.6%, 지난해 2월에 비해 2.4% 올랐다. (KBS)

 

◆ 제주지역 중소기업인들의 경기전망이 나아지고 있지만 전국 평균에는 못 미치고 있다. (KBS)

 

◆ 한국관광공사가 소유한 골프장에서 자회사 직원들 몇몇이 근무 시간을 조작해 수당을 챙겼다는 의혹을 전했었는데, 관광공사 소속인 지배인이 예약이 꽉찬 상황에서도 지인들에게 무료 골프를 치게 해주고, 관광공사 직원들도 수시로 돈을 내지 않고 골프를 쳤다는 직원들의 추가 폭로가 나왔다. (MBC)

 

◆ 제76주년 제주4.3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거리에는 추념식을 알리는 홍보탑이 세워지는 등 준비가 한창이다. 제주 출신 교민들이 많이 사는 일본 오사카에서 학생들이 4.3을 배우기 위해 제주를 찾았다. 파란 하늘이 드러난 제주4.3평화공원에 한 무리의 학생들이 찾았다. (MBC)

 

◆ 제주 4.3평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가 이사장 후보자 2명을 오영훈 제주도지사에게 추천했다. (MBC)

 

◆ 지난겨울 제주 평균 기온이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 (MBC)

 

◆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를 위한 삼나무 벌목이 오는 12일부터 진행된다. (MBC)

 

◆ 제주도가 내년 워케이션 인구 10만 명을 목표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MBC, JIBS, KCTV)

 

◆ 늘어난 공유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의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담 신고방이 운영된다. (MBC, JIBS, KCTV)

 

◆차량 주행거리를 줄이면 10만 원을 주는 제도가 운영된다. (MBC, KCTV)

 

◆ 식목일 나무 심기를 위해 제주도가 무료 나눔 사업을 벌인다. (MBC)

 

◆ 새 학기를 맞아 교육복지 지원이 확대된다. (MBC, KCTV)

 

◆ 제주도와 중국이 관광 회복과 에너지 대전환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MBC)

 

◆ 제주 출신인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JIBS)

 

◆ 철거 위기에 놓였던 민간 유기견보호소에 대한 이전 논의가 속도를 내면서 결과가 주목된다. (JIBS)

 

◆ 타 시도산 돼지 이분도체 반입이 허용되면서, 도내 축산물 유통업체 등이 원산지 둔갑 방지를 위한 신고 의무를 강화하기로 했다. (JIBS, KCTV)

 

◆ 음식물 폐기물이 색달동 자원화시설로 전량 반입된다. (JIBS)

 

◆ 제주항에 시멘트 전용선이 취항하면서 작업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JIBS)

 

◆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위해 구럼비 바위가 발파된 지 12주년을 맞아 시민단체들이 비무장 평화를 거듭 강조했다. (JIBS)

 

◆ 술에 취해 직장 동료를 성추행하고 폭행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JIBS, KCTV)

 

◆ 최근 제주에서 양돈장 화재가 잇따르면서 화재 예방을 위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JIBS)

 

◆ 제주해경이 청년들에게 행정업무 경험 제공을 위해 인턴 제도를 운영한다. (JIBS)

 

◆ 어린이집에 입학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입학 준비금이 지원된다. (JIBS)

 

◆ 최근 계속된 비 날씨로 인해 월동채소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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