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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8.9.(화) 오전 TV주요뉴스>

 

◆ 최근 전국적으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교육부의 '만 5살 입학'과 '외고 폐지' 정책에 대해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교육감은 2학기 학사는 대면 수업을 원칙으로 정상 등교 하겠다고 강조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 3주 연속 하루 1천명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KBS, MBC, JIBS)

 

◆ 제주도가 헬스케어타운 내 건물을 빌린 경우에도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관련 지침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KBS, MBC, JIBS)

 

◆ 여름철 해수욕장은 물에 빠지는 사고를 비롯해 해파리 출현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종종 발생하는데, 제주도가 올해부터 드론을 투입해 안전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KBS, JIBS, KCTV)

 

◆ 절기상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도 지났지만, 어제 제주는 올해 들어 가장 더웠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의 대표 음악축제인 제주국제관악제가 화려한 막을 열었다. (KBS)

 

◆ 제주도가 김희현 정무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도의회에 공식 요청했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태국 관광객 50여 명이 무단이탈해 불법 체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태국을 오가는 전세기 항공편 운항이 대폭 축소된다. (KBS, MBC, JIBS, KCTV)

 

◆ 어제 새벽 5시쯤 서귀포시 토평동에 충전 중이던 전기차에서 불이 나 차량을 모두 태우고 4시간 만에 꺼졌다. (KBS, MBC, JIBS, KCTV)

 

◆ 어젯밤 11시 15분쯤 제주시 오라 오거리에서 달리던 버스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현장에서 숨졌다. (KBS)

 

◆ 제11대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에 김수열 시인이 내정됐다. (MBC, JIBS, KCTV)

 

◆ 그제 오후 2시쯤 서귀포시 문섬 앞바다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20대 관광객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지만 출동한 해경의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되찾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MBC, JIBS)

 

◆ 새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에 제주도의 내년도 국비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MBC)

 

◆ 하천과 토사, 해안 등 9가지 유형의 자연재해를 줄이기 위한 향후 10년의 계획과 방안을 담은 제2차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공청회가 모레(11일), 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린다. (MBC)

 

◆ 제주도 월정리 향우회는 성명을 내고 세계유산지구에 있는 제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MBC)

 

◆ 1년 넘게 공석인 도서지역 정책보좌관 선임이 재개된다. (MBC)

 

◆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MBC, JIBS)

 

◆ 폭염이 이어지면서 노지감귤의 낙과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올 추석부터 면세한도가 상향 조정된다. (MBC)

 

◆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 연안에도 고수온경보가 내려지고 양식장 폐사도 잇따르고 있다. (JIBS)

 

◆ 매년 겨울에서 다음해 초여름 사이 긴 기간 동안 제주를 덮치는 해조류가 있다. 바로 괭생이모자반인데, 지난 2015년부터 매해 제주는 괭생이모자반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 JIBS에서는 괭생이모자반이 왜 제주로 몰려드는지, 해결방안은 없는지, 또 재활용은 불가능한지를 6회에 걸쳐 집중 보도한다. (JIBS)

 

◆ 화물차를 운전하다 오토바이와 충돌해 2명의 사상자를 낸 5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JIBS)

 

◆ 국내 수족관에 남아있던 마지막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야생에 적응해 가고 있는 가운데 낚싯배가 근접한 모습이 포착됐다. (JIBS)

 

◆ 장기요양 수급자로 판정받지 못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생활 안전 물품 지원 사업이 실시된다. (JIBS)

 

◆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제주지역의 최대 전력 수요가 나흘 만에 또 경신됐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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